만성정맥부전증(Chronic Venous Insufficiency, CVI)은 다리 정맥의 기능 이상으로 인해 혈액이 심장으로 원활하게 돌아가지 못하고 다리에 정체되어 다양한 증상을 유발하는 질환입니다. 이 질환은 비교적 흔하며, 장기간 방치할 경우 피부 변화, 궤양 등의 합병증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1. 정의
만성정맥부전증(Chronic Venous Insufficiency, CVI)의 정의를 더 자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만성정맥부전증의 정의:
만성정맥부전증은 하지(다리) 정맥계의 기능 저하로 인해 혈액이 심장으로 효과적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오히려 아래쪽으로 역류하거나 정체되어 있는 상태를 말합니다. 이는 주로 정맥 내에 위치한 정맥판막(valve)의 기능 손상 또는 약화에 의해 발생합니다. 정상적인 경우, 정맥은 말초(다리)에서 심장 방향으로 혈액을 운반하며, 이 과정에서 중력을 거슬러 올라가야 하기 때문에 정맥 내부에 존재하는 판막이 한 방향으로만 혈류가 흐르도록 조절하는 역할을 합니다.
하지만 어떤 원인(예: 정맥판막 손상, 정맥 확장, 혈전 등)으로 인해 판막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하면, 혈류가 역류하거나 정체되면서 정맥 내 압력이 비정상적으로 상승합니다. 이 상태가 장기간 지속되면 정맥벽이 늘어나고, 혈액이 피부 및 피하조직에 스며들어 다양한 이차적인 변화가 나타납니다.
정리하자면, 만성정맥부전증은 다음의 요소들을 포함합니다:
- 병태생리적 특성:
정맥 내 판막의 기능 부전 → 혈류 역류 → 정맥압 증가 → 정맥 확장 및 모세혈관 이상 → 조직 손상 - 시간 경과:
"만성"이라는 이름 그대로 수주에서 수년까지 장기간에 걸쳐 진행되며, 급성 질환(예: 심부정맥혈전증)과는 구별됩니다. - 영향 부위:
주로 하지(종아리, 발목, 발) 부위에 영향을 주며, 심한 경우 피부 착색, 경화, 정맥성 궤양 등을 동반할 수 있습니다. - 기능적 문제:
단순히 정맥이 늘어나는 것을 넘어서, 정맥 기능의 실패(venous failure) 자체가 핵심이며, 이는 혈액순환계 전체의 효율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이처럼, 만성정맥부전증은 단순한 정맥류나 혈관 미용 문제를 넘어서는 혈류역학적 이상에 의한 만성질환으로, 방치 시 삶의 질을 크게 떨어뜨릴 수 있는 의학적 관리가 필요한 상태입니다.

2. 특징
만성정맥부전증(Chronic Venous Insufficiency, CVI)의 특징은 단순한 외형적 변화만이 아니라, 정맥 기능 이상에 따른 전신적, 국소적 증상들이 다양하게 나타납니다. 증상은 병의 진행 정도에 따라 점진적으로 나타나며, 주로 하지(다리) 부위에 집중됩니다. 아래에 그 특징들을 가능한 한 자세히 설명드립니다:
1. 하지의 피로감 및 무거움 (중력저항 부족으로 인한 증상)
- 오랜 시간 서 있거나 앉아 있을 때 다리가 무겁고 쑤시는 느낌이 흔함
- 특히 오후나 저녁 시간에 심해지고, 아침에는 증상이 덜한 경우가 많음
- “발이 붓고 터질 것 같다”는 표현을 자주 사용함
- 다리를 올리면 증상이 완화되는 특징이 있음
2. 하지 부종(부기)
- 정맥 내 압력이 증가하면서 혈장 성분이 혈관 밖으로 빠져나가 조직 사이에 고이게 됨
- 주로 발목이나 종아리 주변에 나타나며, 한쪽 또는 양쪽 모두에 발생 가능
- 시간이 지날수록 부종이 고착화되어, 눌렀을 때 자국이 남는 함요부종(pitting edema)이 관찰됨
- 수면 후에는 부종이 일시적으로 줄어들기도 함
3. 피부의 색소침착 및 변화
- 모세혈관이 손상되고, 적혈구 성분(특히 철 성분인 헤모시데린)이 피부로 스며들면서 갈색 또는 암갈색 착색 발생
- 주로 발목 주위에 나타나며, 초기에는 옅은 반점에서 점차 넓고 짙어짐
- 피부가 점차 두꺼워지고 탄력성을 잃어 ‘가죽처럼’ 단단하고 건조해짐 (경화성 피부변화)
4. 정맥류(Varicose veins)
- 확장된 비정상 정맥이 피부 아래로 울퉁불퉁하게 돌출됨
- 대개 피부 표면 가까이에서 볼 수 있으며, 푸르스름하거나 굽이진 형태
- 서 있거나 장시간 활동 후 더 뚜렷해지고, 압통이 동반되기도 함
5. 정맥성 피부염(이차적 염증 변화)
- 피부가 붉어지고 가렵고, 진물이나 딱지가 생기기도 함
- 만성적인 자극과 피부 염증으로 인해 피부가 얇아지고 손상되기 쉬운 상태가 됨
- 이는 궤양의 전단계일 수 있으며, 반복적 긁힘이 악화 요인이 됨
6. 하지 통증 혹은 불편감
- 둔한 통증, 타는 듯한 느낌, 종아리가 당기는 느낌 등 비특이적인 통증
- 오래 서 있거나 활동 후 악화되고, 휴식이나 다리 올리기 시 호전
- 쥐가 자주 나거나 저림 증상도 동반될 수 있음
7. 야간 증상 (특히 하지 불편감 및 쥐)
- 밤에 종아리에 쥐가 자주 나며 잠을 깨는 경우도 있음
- 하지불안증후군(Restless Leg Syndrome)과 유사한 증상이 동반되기도 함
8. 정맥성 궤양 (중증 단계 특징)
- 주로 발목 내측, 복숭아뼈 위쪽 부위에 발생
- 경계가 불분명하고 얕으며, 삼출물(진물)이 많고 잘 낫지 않음
- 반복 감염이 동반되어 악취가 나거나 통증이 심할 수 있음
- 외부 충격 없이도 생길 수 있으며, 치료 후에도 재발 가능성이 높음
9. 보행 시 불편감 또는 기능 제한
- 다리의 부기, 무거움, 통증 등으로 인해 장시간 보행이 어렵거나 계단 오르내릴 때 불편함
- 증상이 심한 경우,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어 삶의 질을 떨어뜨림
10. 점진적, 비가역적 진행 특성
- 증상은 서서히 진행되며, 초기에 단순한 정맥류 또는 피로감 정도로 시작해
방치 시 피부 변화 → 궤양 등으로 악화 - 진행되면 자연 회복되기 어렵고, 적극적인 치료와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함
요약하자면, 만성정맥부전증은 단순한 미용적 문제가 아닌, 하지의 정맥 순환이 지속적으로 손상되어 피부, 근육, 조직에 걸친 복합적이고 점진적인 변화를 유발하는 질환입니다. 특징적인 증상들이 특정 패턴(서 있을 때 악화, 다리 올리면 호전 등)을 따르므로, 조기 인지가 중요합니다.
3. 원인
만성정맥부전증(Chronic Venous Insufficiency, CVI)의 원인은 정맥계 구조의 해부학적 또는 기능적 손상으로 인해 혈류가 심장 쪽으로 정상적으로 흐르지 못하게 되는 다양한 요인들로 구성됩니다. 이 원인들은 **직접적인 원인(기질적 손상)**과 **간접적인 위험인자(생활습관, 환경, 유전적 소인 등)**로 나눌 수 있습니다. 아래는 가능한 원인을 최대한 자세히 정리한 내용입니다:
1. 정맥판막의 손상 또는 약화 (기능적 원인)
정맥에는 혈액이 중력을 거슬러 올라갈 수 있도록 **일방통행으로 흐르게 돕는 판막(valve)**이 존재합니다. 이 판막이 어떤 이유로든 **제 기능을 하지 못하면 역류(정맥역류, reflux)**가 발생하고, 이로 인해 혈액이 다리에 정체되어 만성정맥부전이 시작됩니다.
이러한 손상은 다음과 같은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심부정맥혈전증(DVT, Deep Vein Thrombosis):
다리 깊은 정맥에 생긴 혈전이 판막을 직접적으로 손상시키거나 유착(염증성 흉터)으로 인해 정맥벽이 두꺼워지고 기능이 저하됨. - 외상 또는 수술 후유증:
다리 또는 골반 부위에 외상, 골절, 수술(예: 슬관절 치환술, 정맥 수술 등)을 받은 경우 정맥이 물리적으로 손상되거나 압박을 받아 판막 기능이 저하될 수 있음.
2. 정맥 확장(정맥벽 탄력 저하)
정맥벽의 탄력이 약화되면 정맥이 비정상적으로 늘어나고, 이로 인해 판막이 더 이상 정확히 닫히지 못하면서 혈류가 역류하게 됩니다. 이를 유발하는 요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 노화:
나이가 들수록 정맥벽과 판막이 약해지며, 특히 중년 이후 여성에게 흔함. - 호르몬 영향:
여성 호르몬(에스트로겐, 프로게스테론)은 정맥 벽을 이완시켜 정맥 확장을 초래.
임신, 피임약 복용, 호르몬 대체요법 등이 영향을 줄 수 있음.
3. 심부정맥의 폐색 또는 압박
- 종양, 낭종, 골반정맥울혈 등으로 인한 외부 압박:
골반 내 또는 복부의 종양이나 덩어리가 정맥을 눌러 혈류의 흐름을 방해함. - May-Thurner 증후군:
왼쪽 장골정맥이 오른쪽 장골동맥에 의해 눌리면서 정맥 압력이 증가하고 혈류가 정체되는 질환. 특히 젊은 여성에서 왼쪽 다리에만 증상이 나타날 수 있음.
4. 생활습관 및 환경적 요인 (만성적 압력 증가 유발)
- 장시간 서 있거나 앉아 있는 직업:
교사, 간호사, 요리사, 사무직 등 오랫동안 동일한 자세를 유지해야 하는 직종은 다리의 근육펌프 기능이 저하되어 정맥 순환에 악영향. - 운동 부족:
다리 근육이 움직이지 않으면 정맥 혈액을 위로 밀어올리는 작용(근육펌프 효과)이 감소함. - 비만:
체중 증가로 인해 복부 및 하지 정맥에 물리적 압력이 가해지고, 정맥 확장 및 판막 기능 저하가 발생함. 복부비만은 특히 심부정맥 압박을 유발할 수 있음. - 임신:
자궁이 커지며 하대정맥 및 골반정맥을 압박해 혈류가 정체됨. 또한 임신 중 증가하는 호르몬이 정맥 벽을 이완시키는 효과가 있음.
5. 유전적 요인 및 가족력
- 정맥의 구조적 약화, 판막의 형성 이상 등이 가족력을 통해 유전될 수 있음.
- 부모 중 한 명 이상이 정맥류나 정맥부전을 앓고 있는 경우 자녀에게 발생 확률이 높아짐.
6. 기타 질환 및 병태생리적 상태
- 심부전:
심장이 혈액을 충분히 펌프하지 못하면 다리의 정맥 혈류가 정체됨. 정맥순환장애를 유발하거나 악화시킬 수 있음. - 만성 폐쇄성 폐질환(COPD):
폐와 심장 기능이 동시에 저하되면 전신 혈액순환에 악영향을 주며, 정맥 압력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음. - 신장질환 및 간경변:
전신 부종, 단백질 손실, 혈류역학 변화가 정맥순환에도 영향을 줄 수 있음.
7. 다발성 출산 및 호르몬 변화 이력
- 임신 횟수가 많을수록 정맥계에 주는 부담이 누적됨
- 출산 시 복압 증가 및 정맥 손상이 반복되며, 장기적으로 정맥 기능 약화로 이어짐
8. 의복 및 생활습관
- 꽉 끼는 옷, 복부나 허벅지를 압박하는 의류는 정맥 순환을 방해할 수 있음
- 지나치게 높은 하이힐은 종아리 근육의 수축 운동을 제한하여 정맥 순환을 저하시킬 수 있음
종합적으로 정리하면
만성정맥부전증의 원인은 정맥 내부 구조(판막, 정맥벽)의 손상 또는 기능 이상에서 출발하며, 이와 관련된 생활습관적 요인, 기저질환, 호르몬, 유전적 요인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합니다.
특히 여러 요인이 동시에 존재할 경우 질환이 더 빠르게 진행하거나 치료 반응이 낮을 수 있으므로, 위험 요인을 조기에 파악하고 개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4. 증상
만성정맥부전증(Chronic Venous Insufficiency, CVI)의 증상은 하지(다리)의 정맥혈 정체로 인해 발생하는 다양한 순환장애, 피부 변화, 통증, 기능 제한 등이 점진적으로 나타나는 것이 특징입니다. 질환의 초기에는 단순 불편감 정도에 그치지만, 진행되면 피부 궤양과 감염 등 심각한 상태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다음은 만성정맥부전증의 증상을 가능한 한 자세하고 체계적으로 설명한 내용입니다.
1. 하지의 부종 (Edema)
- 정맥 내 압력 상승으로 혈장 성분이 혈관 바깥으로 빠져나가 조직에 고이는 현상
- 발목과 종아리 부위에 가장 흔하게 나타남
- 오후나 저녁에 심해지고, 자고 일어나면 감소하는 경향
- 초기에는 함요성 부종(pitting edema, 눌렀을 때 자국이 남음)이 특징
- 만성화되면 조직이 단단해지고, 섬유화되어 부종이 고정됨
2. 무거움, 피로감, 당김, 불쾌감 (다리의 불편한 감각)
- “다리가 무겁다”, “쑤신다”, **“당기는 느낌이 든다”**는 식의 비특이적 호소
- 장시간 서 있거나 앉아 있을 때 증상이 악화되고, 다리를 올리면 호전됨
- 혈액의 정체로 인한 조직 산소 공급 부족과 부종으로 인한 압박 때문
- 때로는 종아리 근육이 뻣뻣하다거나, 답답한 압박감을 느끼기도 함
3. 다리 통증 (Pain)
- 대부분 둔하고 지속적인 통증
- 운동 후, 특히 오래 걷거나 서 있었을 때 심해짐
- 종아리 깊숙한 부위에 묵직한 통증, 쥐 나는 느낌도 자주 동반됨
- 통증은 정맥압 증가와 부종에 의한 조직 압박, 염증 반응으로 발생
4. 야간 근육 경련 및 쥐 (Nocturnal leg cramps)
- 특히 밤에 쥐가 잘 나는 것이 특징적 증상
- 종아리 뒤쪽 근육이 주로 수축되며, 잠을 깨게 만드는 경우도 있음
- 근육으로의 혈류 부족과 전해질 불균형 등이 원인으로 추정됨
5. 정맥류(Varicose veins)
- 피부 바로 아래에 푸르스름하거나 굽이진 형태의 정맥이 돌출
- 울퉁불퉁하게 튀어나오고, 손으로 만져지는 경우 많음
- 장시간 활동 후 더 심해지고, 눌렀을 때 통증이 있기도 함
- 초기에는 미용상의 문제로만 보일 수 있으나, 병이 진행 중이라는 신호일 수 있음
6. 피부 색소침착 및 변화 (Skin pigmentation and changes)
- 정맥압이 높아지고 혈액 성분(적혈구, 철 성분)이 피부로 스며들면서
갈색, 붉은색, 푸른색 등으로 색이 변함 (주로 발목 주변) - 오랫동안 반복되면 색소가 진하게 고착되고, 피부가 점점 단단해짐
- 경화성 피부염(Lipodermatosclerosis): 피부가 가죽처럼 두꺼워지고 단단하게 변하는 상태
7. 피부 가려움증 및 습진성 변화 (Stasis dermatitis)
- 피부가 건조하고 가려우며, 긁으면 상처와 염증이 심해짐
- 반복된 피부 자극과 정맥성 순환장애로 인해
홍반, 진물, 껍질 벗겨짐(각질화), 갈라짐 등의 염증성 증상 동반 - 자칫하면 2차 세균 감염이나 습진으로 악화될 수 있음
8. 감각 이상 (저림, 따끔거림, 감각 둔화)
- 부종과 혈류 정체로 인해 신경 압박 발생
- 주로 발과 발목에 저린 느낌, 화끈거림, 무딘 감각 등이 생김
- 말초 신경 손상이 동반되면 감각 저하로 인해 통증 인지 능력도 저하
9. 정맥성 궤양 (Venous leg ulcer)
- 가장 심각한 합병증이며, 만성정맥부전의 말기 단계에서 발생
- 주로 복숭아뼈 주변의 안쪽 발목 내측에 위치, 넓고 얕은 궤양
- 경계가 불명확하며, 황색 삼출물(진물)이 많고 쉽게 감염됨
- 심한 경우 악취가 나고 통증이 극심할 수 있음
- 자연적으로는 잘 낫지 않으며, 수개월~수년 간 지속되기도 함
- 상처 부위의 피부는 주변과 달리 홍반, 경화, 착색 등의 변화 동반
10. 보행 시 기능 제한 및 삶의 질 저하
- 지속적인 다리 부종, 무거움, 통증으로 인해 보행 거리 감소
- 계단 오르기, 장시간 서 있기, 운동 등 일상 활동이 어려워짐
- 만성 피로감, 불면증, 정서적 스트레스 동반 가능
요약 정리
증상 범주 구체적 증상
| 감각 | 무거움, 통증, 저림, 야간 쥐 |
| 피부 변화 | 착색, 경화, 습진, 가려움 |
| 정맥 이상 | 정맥류, 정맥 확장, 궤양 |
| 기능 제한 | 보행 장애, 피로감, 활동 감소 |
| 부종 | 발목 및 종아리 부종, 함요성 |
이처럼 만성정맥부전증의 증상은 단일한 형태가 아니라, 시간이 지나면서 다양한 방식으로 나타나며 점진적으로 악화됩니다. 특히 피부 변화가 나타났다면 이미 중등도 이상으로 진행된 경우이므로 조기 발견과 치료가 매우 중요합니다.

5. 진단
만성정맥부전증(Chronic Venous Insufficiency, CVI)의 진단은 환자의 증상과 병력 청취, 이학적 검사, 영상 검사 등을 종합하여 이루어집니다.
진단 과정은 단순한 정맥류 확인을 넘어서, 정맥계의 해부학적 구조 이상, 기능적 역류 여부, 진행 정도 등을 파악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다음은 만성정맥부전증의 진단에 사용되는 방법들을 최대한 자세하고 체계적으로 설명한 내용입니다:
1. 병력 청취 및 증상 분석
의사는 환자의 다음과 같은 정보를 상세히 확인합니다:
- 다리의 무거움, 통증, 부종, 피부 색 변화, 궤양 등의 증상 유무
- 증상의 발생 시점, 지속 기간, 악화 및 호전 요인
- 야간 쥐, 저림, 피로감 등 이차 증상 여부
- 직업적 요소 (장시간 서거나 앉아 있는 직종인지)
- 가족력 (정맥류, 혈전증 등)
- 과거의 질환 (심부정맥혈전증, 외상, 수술 이력)
- 임신력 및 호르몬 복용 여부
의미:
병력은 질환의 원인 및 진행 정도를 가늠하는 데 중요하며, 다른 하지 질환(동맥질환, 림프부종 등)과의 감별에 기초가 됩니다.
2. 이학적 검사 (신체 진찰)
의사는 환자의 하지에서 다음과 같은 이상을 확인합니다:
- 정맥류 유무 및 모양 (표재성 정맥 확장)
- 부종의 위치 및 성질 (함요성인지, 고정된 부종인지)
- 피부 변화:
착색(갈색, 청색), 습진, 경화, 피부 궤양의 위치와 범위 - 정맥성 궤양:
궤양의 깊이, 삼출물 여부, 염증 징후 - 다리 길이 둘레 측정:
부종의 정도 비교 - 검사자 손으로 시행하는 역류 검사:
대표적인 것으로는 다음과 같은 수기 검사가 있음:- 트렌델렌버그 검사 (Trendelenburg test):
판막 기능 및 정맥류의 위치를 파악하기 위한 고전적 방법 - 모세혈관 재충만 시간 검사:
다리를 올렸다 내렸을 때 정맥이 충만되는 속도 확인
- 트렌델렌버그 검사 (Trendelenburg test):
의미:
외관과 촉진으로 어느 정도 진행됐는지, 어느 위치의 정맥이 문제인지 대략적으로 파악할 수 있으며, 다른 질환과의 감별도 시도할 수 있습니다.
3. 도플러 초음파 검사 (Duplex ultrasonography)
가장 핵심적이고 표준적인 진단 방법
이 검사의 구성:
- 2D 초음파 (B-mode):
정맥의 해부학적 구조 파악 - 도플러 초음파 (색 도플러):
정맥 내 혈류의 방향, 속도, 역류 여부 확인
주요 평가 요소:
- 정맥 판막의 역류 여부 및 위치
- 역류 지속 시간
보통 0.5초 이상이면 병적 역류로 간주 - 정맥 혈전 유무:
심부정맥혈전증이 과거에 있었는지 또는 현재 존재하는지 확인 - 정맥 확장 정도 및 폐색 여부
검사 방법:
- 환자는 눕거나 서 있는 자세에서 검사
- 대퇴정맥, 복재정맥(대/소), 슬와정맥 등 주요 정맥을 따라 검사
- 발살바(Valsalva) 기법 등을 이용하여 판막의 반응을 관찰
의미:
이 검사는 비침습적이고, 환자에게 통증이 없으며, 정맥 기능의 정량적, 정성적 분석이 가능하므로 진단과 치료 계획 수립에 핵심적인 역할을 합니다.
4. 정맥 기능 검사 (혈역학적 평가)
a) 광용적용적 검사 (Photoplethysmography, PPG)
- 하지 피부에 센서를 붙이고, 혈액량의 변화를 광학적으로 측정
- 근육 펌프 작용과 회복 시간(VRT: Venous Refilling Time)을 측정
- 회복 시간이 짧을수록 역류가 심함을 시사
b) 발목-팔 혈압지수(ABI)
- 동맥질환(말초동맥질환 등)과의 감별 목적
- 1.0~1.4 사이가 정상, 0.9 이하이면 동맥 문제 가능성
5. 정맥조영술 (Venography)
침습적인 검사로, 제한적으로 시행됨
- 조영제를 정맥에 주입하고 X-ray로 혈관을 촬영하여 정맥의 해부학적 이상, 폐색, 혈전, 협착 여부를 평가
- CT 정맥조영술(CTV) 또는 **MRI 정맥조영술(MRV)**을 통해 고해상도 평가 가능
의미:
초음파로는 확인 어려운 심부정맥 이상이나, 복합적인 골반정맥 증후군, 재발성 정맥류 원인 평가 등에 사용
6. CEAP 분류 및 Venous Clinical Severity Score (VCSS)
진단 외에도 질환의 중증도 평가 및 치료 경과 관찰용
a) CEAP 분류 체계 (Clinical, Etiologic, Anatomic, Pathophysiologic)
- C (Clinical): 증상의 외양적 정도 (예: 정맥류, 부종, 피부 착색, 궤양 등)
- E (Etiologic): 원인 (선천성, 후천성, 혈전후증 등)
- A (Anatomic): 침범 부위 (표재정맥, 심부정맥 등)
- P (Pathophysiologic): 기능 이상 (역류, 폐색 등)
예시: C4a, Ep, As, Pr → 피부 색소침착이 있고, 후천성, 표재정맥 병변, 역류 존재
b) VCSS (정맥 임상 중증도 점수)
- 통증, 부종, 색소침착, 궤양의 면적, 감염 등 10가지 항목에 점수를 매겨 중증도를 수치화
7. 기타 감별진단 필요 검사
- 림프부종 vs 정맥부종 감별: 림프스캔 필요
- 피부 질환 감별 시 피부생검
- 혈액검사: D-dimer, 단백질C/S, 항응고 인자 등 (혈전 경향 평가 목적)
요약
검사 목적 특징
| 병력 및 이학적 검사 | 초기 평가 | 임상 증상, 부종, 피부 변화 관찰 |
| 도플러 초음파 | 표준 진단법 | 역류, 폐색, 혈류 방향 등 확인 |
| 정맥기능검사(PPG 등) | 혈류역학적 분석 | 정맥 회복시간 측정 |
| 정맥조영술 | 고해상도 해부학 평가 | 고난도 사례에서 사용 |
| CEAP, VCSS | 질환 분류 및 경과 평가 | 중증도 객관화에 유용 |
정확한 진단은 치료 전략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이므로, 의심 증상이 있을 경우 단순 정맥류로 치부하지 말고, 정밀 초음파 검사 등 전문의 진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6. 치료 및 수술방법
만성정맥부전증(Chronic Venous Insufficiency, CVI)의 치료 및 수술 방법은 질환의 중증도, 증상, 정맥 손상 부위 및 기능 이상 정도에 따라 다양하게 접근합니다. 치료 목표는 정맥혈 역류와 정체를 줄이고, 증상 완화 및 합병증 예방, 피부 변화 및 궤양 치유, 재발 방지입니다.
아래에 CVI의 치료 및 수술법을 가능한 한 체계적이고 상세하게 정리해드리겠습니다:
Ⅰ. 보존적 치료 (비수술적/비침습적 치료)
경증~중등도 환자 또는 수술이 어려운 환자에게 우선 적용됩니다.
1. 압박요법 (Compression Therapy)
CVI 치료의 기본이자 핵심 치료법입니다.
- 목적:
정맥 내 압력을 낮추고, 혈액 정체를 줄이며, 부종 및 궤양 치유 촉진 - 종류:
- 의료용 압박 스타킹 (Class I~III):
증상과 중증도에 따라 단계적 압력 적용
발목부위 기준 압력 (mmHg):- Class I: 15–20
- Class II: 20–30
- Class III: 30–40 이상
- 탄력 붕대: 궤양 치료 중에 사용
- 다층 압박 드레싱 (multi-layer bandage): 중증 궤양 환자에게 적용
- 의료용 압박 스타킹 (Class I~III):
- 착용 방법:
아침에 기상 직후 착용하여, 하루 종일 유지하는 것이 중요
밤에는 벗는 것이 일반적이나, 의료 지시 따라 예외 가능
2. 약물치료 (Pharmacologic Therapy)
a) 정맥강화제(venotonic drugs)
- 정맥벽의 톤을 높이고, 모세혈관 투과성을 줄여 부종과 염증 완화
- 대표 약물:
- 디오스민(Diosmin), 헤스페리딘(Hesperidin): 플라보노이드 계열
- 루틴(rutin), 트록세루틴(troxerutin) 등
- 상품명 예: Daflon
b) 항염증제 및 진통제
-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NSAIDs): 통증, 염증, 부종 완화
c) 항생제 (2차 감염 시)
- 피부염, 궤양에 감염이 동반된 경우 국소 또는 전신 항생제 투여
d) 항응고제 (혈전 병력 있을 시)
- 심부정맥혈전증(DVT) 병력 있는 환자에게 저분자량 헤파린(LMWH), 와파린, DOAC 등 사용 가능
3. 피부 및 궤양 관리
- 상처 드레싱: 습윤환경 유지 및 삼출물 조절
- 하이드로겔, 알지네이트, 폼 드레싱 등
- 국소 항생제 또는 소독제: 감염 조절
- 피부 보습제 및 스테로이드 연고: 습진, 가려움증 완화
- 정기적 상처 소독 및 탈감염 치료
4. 생활습관 개선 및 물리요법
- 하지 거상:
하루 수차례 다리를 심장보다 높이 들도록 하여 정맥 환류 촉진 - 걷기 운동:
종아리 근육 펌프 기능 활성화 - 체중 조절:
비만은 정맥압 상승의 주요 원인이므로 감량 권장 - 금연, 금주 등 혈관 건강을 위한 일반적 관리
Ⅱ. 수술적 및 시술적 치료 (중등도~중증 환자 대상)
보존적 치료에도 증상이 지속되거나 궤양이 반복되는 경우 시행
1. 고전적 정맥 제거술 (Stripping & Ligation)
- 대복재정맥(GSV) 또는 소복재정맥(SSV)을 결찰(ligation)하고 제거(strip)
- 전신 또는 척추마취 하에 시행
- 표재정맥의 기능부전이 명확하고 도플러 검사로 역류가 확인된 경우 시행
장점:
- 확실한 제거 가능
단점:
- 회복기간 길고, 통증 및 혈종 발생 가능
- 미용상 흉터 남을 수 있음
2. 레이저 정맥폐쇄술 (EVLT, Endovenous Laser Therapy)
- 얇은 카테터를 정맥 안에 넣고 레이저 에너지를 가해 정맥을 열변성 및 폐쇄
절차:
- 국소마취 하에 도플러로 역류 정맥 확인 → 카테터 삽입 → 레이저 조사 → 정맥 폐쇄
장점:
- 수술보다 회복 빠르고 통증 적음
- 흉터 거의 없음
3. 고주파 정맥폐쇄술 (RFA, Radiofrequency Ablation)
- EVLT와 유사하나 고주파 열에너지 사용
- 정맥벽을 열변성시켜 폐쇄
특징:
- EVLT보다 조직 손상이 적고 통증도 덜함
- 전신마취 없이도 가능
- 미용적 효과 우수
4. 경화요법 (Sclerotherapy)
- 병든 정맥에 경화제(화학 약물)를 주사하여 정맥 내벽을 손상시켜 폐쇄
- 혈액이 병든 정맥을 지나지 않도록 함
적응:
- 작은 표재성 정맥류, 거미정맥, 재발성 정맥류
- Foam 형태(기포형 경화제) 사용 시 큰 정맥도 가능
장점:
- 시술 간단, 외래에서 가능
- 반복 시술 가능
단점:
- 색소침착, 일시적 통증, 피부 궤양 가능성 있음
5. 정맥류 절제술 (Phlebectomy)
- 피부에 작은 절개를 통해 눈에 띄는 정맥류를 물리적으로 제거
- 보통 EVLT, RFA 후 보완적으로 시행
- 국소마취로 외래 수술 가능
6. 기타 수술적 치료
a) 정맥판막 복원술 (Valve repair surgery)
- 드물지만, 근위부 심부정맥 판막의 기능이 보존 가능한 경우
- 특수한 기술 요구되며, 일부 고도 의료기관에서 시행
b) 우회술 (Bypass surgery)
- 폐쇄된 정맥 구간을 우회하는 수술
- 심부정맥 폐색이 심한 경우 고려
c) 피부 이식술 (Skin graft or flap surgery)
- 만성 궤양이 넓고, 자가 치유가 어려운 경우 시행
- 압박요법 및 상처관리 병행 필수
수술/시술 선택 기준 요약
치료법 적응증 장점 단점
| 압박요법 | 모든 단계 | 안전, 기본 치료 | 환자 순응도 필요 |
| 약물치료 | 증상 조절 | 부종·통증 완화 | 단독으로는 한계 |
| 경화요법 | 소정맥류, 거미정맥 | 간단, 외래 시술 | 반복 필요, 색소침착 |
| EVLT/RFA | 표재정맥 역류 | 최소침습, 회복 빠름 | 비용, 장비 필요 |
| 스트리핑 | 광범위 정맥류 | 확실한 치료 | 흉터, 회복 기간 |
| 절제술 | 국소 정맥류 | 미용적 개선 | 작은 흉터 발생 |
| 판막수복/우회 | 심부정맥 이상 | 근본적 교정 | 고난도, 제한적 시행 |
결론 및 전략
- 경증: 압박요법 + 운동 + 약물치료
- 중등도: 압박요법 + 경화요법/레이저 치료
- 중증(피부변화, 궤양): 적극적 수술적 치료 + 상처 관리 + 재활치료
- 재발성: 도플러 초음파로 재평가 후 맞춤 수술 계획

7. 예후와 관리방밥
만성정맥부전증(Chronic Venous Insufficiency, CVI)의 **예후(질병의 경과 및 결과)**와 **관리 방법(질환의 재발 방지 및 증상 조절)**은 환자의 질환 단계, 치료 시기, 생활습관 변화 여부 등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
CVI는 완치보다는 조절을 목표로 하는 만성질환이며, 장기적인 관리와 치료가 동반되지 않으면 진행하거나 재발할 수 있습니다. 아래는 예후와 관리법에 대해 가능한 한 체계적이고 자세하게 설명한 내용입니다.
Ⅰ. 예후 (Prognosis)
1. 경과 예측
- CVI는 시간 경과에 따라 서서히 진행되는 질환입니다.
적절히 관리하지 않으면 정맥류 → 색소침착 → 피부 경화 → 궤양으로 악화될 수 있습니다. - 치료받지 않은 환자 중 일부는 수년 내 **하지 궤양(CEAP C6)**까지 발전하기도 합니다.
2. 예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요인 영향
| 치료 시기 | 조기 치료 시 예후 좋음. 증상이 오래된 경우 회복 더딤. |
| 정맥역류 범위 | 표재정맥 역류만 있는 경우 예후 좋음. 심부정맥까지 침범되면 예후 나쁨. |
| 정맥 궤양 여부 | 궤양이 이미 발생한 경우 치료 장기화되며 재발률도 높음. |
| 치료 방법 선택 | EVLT, RFA 등 최신 치료법은 회복 및 재발 방지에 효과적 |
| 환자의 순응도 | 압박요법, 생활습관 관리에 적극적인 경우 예후가 확연히 좋음 |
3. 치료 후 재발 가능성
- 수술이나 시술 후에도 5년 내 재발률은 약 20~30% 정도
- 주로 다음과 같은 경우 재발:
- 잔여 정맥 역류 부위가 남아 있음
- 압박요법 불이행
- 비만, 호르몬 영향 지속 등 위험인자 방치
- 새로 생긴 역류 또는 정맥우회현상
Ⅱ. 장기적 관리 방법 (Life-long Management)
1. 지속적인 압박요법
- 치료 이후에도 압박 스타킹 착용은 필수
- 하루 6시간 이상 착용 권장
- 맞춤형 스타킹을 정기적으로 교체하고, 압력 단계(Class I~III)를 의료진 지시에 따라 유지
2. 정기적 경과 관찰
- 도플러 초음파 검사로 역류 재발 여부 확인 (6개월~1년 간격)
- 피부 상태, 궤양 부위 변화, 색소침착의 진행 여부 평가
3. 피부 및 상처 관리
- 건조하고 깨끗한 피부 유지
피부가 손상되기 쉬우므로 보습제를 꾸준히 사용 - 정맥성 습진, 색소침착, 궤양 부위 관리 필요
필요시 피부과 협진
4. 생활습관 관리
a) 운동
- 걷기 운동: 가장 효과적인 운동. 종아리 근육 펌프를 활성화시켜 정맥 혈류 향상
하루 30분 이상 권장 - 스트레칭, 자전거 타기, 수영 등도 도움
b) 하지 거상
- 하루 수차례 15~30분씩 다리를 심장보다 높게 올리기
- TV를 보거나 휴식을 취할 때 베개나 쿠션 활용
c) 체중 조절
- 비만은 정맥압을 높이므로 감량은 매우 중요
특히 복부비만은 하대정맥 압박을 유발함
d) 금연·금주
- 니코틴과 알코올은 혈관수축, 혈류 감소를 유발하여 악화 가능
e) 의복 및 신발 주의
- 꽉 끼는 바지나 허리띠, 조이는 신발은 피해야 함
- 발목을 자유롭게 해주는 신발, 힐이 낮은 신발 권장
5. 재발 방지를 위한 추가 전략
상황 권장 관리
| 직업상 오래 서거나 앉는 경우 | 1시간마다 스트레칭 또는 걷기 5분 권장 |
| 임신 중이거나 계획 중인 여성 | 의료용 압박 스타킹 착용 권장, 정맥기능 검사 필요 |
| 수술 받은 환자 | 수술 후 6개월~1년간 재발률이 높으므로 집중 관리 필요 |
| 기존 궤양 병력 있는 환자 | 재궤양 방지를 위한 주기적 압박, 상처 점검 필수 |
Ⅲ. 예후 및 관리의 실제 팁 요약
관리 항목 실천 방법
| 압박요법 | 아침에 착용, 하루 종일 유지, 6개월마다 새 제품 구매 |
| 운동 | 걷기 매일 30분, 사무실에서도 다리 움직이기 |
| 다리 올리기 | 하루 3회, 15~30분씩 다리 높이 들기 |
| 피부관리 | 보습제 바르기, 상처는 습윤 드레싱 유지 |
| 식이요법 | 저염식, 저지방식, 항산화 식품 섭취 (베리류, 오메가3 등) |
| 검사 및 진료 | 정맥초음파 정기적 시행, 정맥외과 또는 혈관외과 방문 |
결론
만성정맥부전증은 치료 후에도 재발 가능성이 있는 진행성 질환이므로, 예후를 좋게 하려면 단기 치료보다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자가 관리가 매우 중요합니다.
적극적인 압박요법, 운동, 생활습관 조절, 피부 관리, 정기 검사 등으로 충분히 증상 조절과 재발 방지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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