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봥대장입니다!!! 이번에는 군산에 다녀왔습니다!! 군산에서 좋은 풍경과 햄버거가 맛있다는 무녀 2구 마을버스에 다녀왔습니다. 이름부터가 참 특이하죠? 지도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바다 바로 앞에 있다 보니 풍경 또한 나쁘지 않을 것으로 생각되어서 방문하게 되었죠. 군산 시청 쪽에서 출발했는데 대략 40~50분 정도 걸렸던 것으로 기억이 됩니다. 조금 외각에 있다 보니 자가용이 없으면 방문하기는 조금 힘들지 않을까 생각이 되었습니다. 무녀 2구 마을버스 정류장 바로 앞에는 주차장이 많이 있었습니다. 무녀2구 마을버스의 전용 주차장으로 보이지는 않았고 공용으로 사용되는 주차장으로 보였습니다. 입구입니다. 무녀2구 마을버스라는 이름답게 입구부터 폐버스가 있습니다. 버스를 개조해서 식당으로 만든 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