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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카페 28

공주 카페 숲너울 다녀왔습니다!!(feat. 세종 카페, 대전 카페)

안녕하세요~ 봥대장입니다!! 오늘은 공주 한적한 시골에 있는 숲너울이라는 카페를 다녀왔습니다. 제가 딱 좋아하는 도시를 벗어난 자연이 한눈에 보이는 카페입니다. 이름은 숲너울입니다. 화~금: 11:00 ~ 19:00 토, 일, 공휴일: 11:00 ~ 19:00 월요일: 휴무 월요일이 공휴일인 경우 정상영업 그냥 월요일 빼고는 11:00 ~ 19:00이고, 월요일은 휴무일이라고 생각하시면 쉬울 듯합니다. 주차장은 생각보다 컸습니다. 전날에 눈이 많이 왔었어서 그런지 주변 카페에는 차들이 많이 안보이던데 숲너울은 차량 주차가 많이 되어있더라고요. 인기가 많은 카페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 설명드릴 건 전날에 눈이 많이 왔을 때에는 가능한 방문하시는 것을 추천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산 중턱 부분에 ..

공주 빵이 정말 맛있는 카페 휘연(주식회사 구공)

안녕하세요~ 봥대장입니다!! 오늘은 공주에 있는 카페에 다녀왔습니다. 요즘따라 정말 많이 보이는 주식회사 구공이라는 곳에서 운영하는 카페라고 합니다. 건물 바로 옆편에 주차장이 따로 있어서 주차는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외관 사진을 찍은 줄 알았는데 안찎었네요... ㅠㅠ 바로 실내 사진부터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ㅠㅠ 실내는 밝은 회색톤으로 깔끔한 분위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테이블, 의자, 벽면이 모두 비슷한 색상의 톤을 가지고 있어서 더욱더 통일감을 주고 깔끔한 분위기를 연출해주는 게 아닐까 생각됩니다. 2층 입구에는 노 키즈존을 알리는 배너가 자리하고 있었습니다. 2층은 노 키즈존! 아이들이 다칠 수 있으니 이건 꼭 지켜주세요. 건물 가장자리에는 외부와 연결된 포토존? 겸 테이블이 있습니다. ..

대전 소제동 카페 볕 -수플레(팬 케이크)를 먹어보자!!!

안녕하세요~ 봥대장입니다!! 오늘은 대전 소재동에 다녀온 볕이라는 카페에 대해서 소개드려볼까 합니다. 일단 수플레가 뭔가~ 해서 네이버에 찾아보니 '거품 낸 달걀흰자에 밀가루, 우유, 그리고 추가적인 재료를 첨가한 뒤 틀에 넣고 오븐에 구워 부풀린 프랑스 디저트이다.' -네이버 지식백과- 흰자와 우유, 밀가루 등을 넣어서 오븐에 구웠다라,,, 엄청 부드럽고 맛있을 것 같네요. 그래서 어디로 가볼까 생각하다가 소재동에 맛있는 수플레 집이 있다고 하길래 후딱 가보았습니다. 그럼 소개 들어가 보죠!!! 뭔가 할머니 댁에 온 듯한 감성입니다. 번잡하고 복잡한 대흥동, 은행동 쪽에서 조금만 나오니 이렇게 한 상하고 조용한 느낌의 카페가 있다니 참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아마 기존에 주택이었는데 개조를 한 것이 아..

세종 고운동 카페 - 한옥카페 헤이믈!!!

안녕하세요~ 봥대장입니다!! 코로나가 다시 확 터졌다가 다시 잠잠해지고 있는데요. 제발 사라져 줘;;; ㅠㅠ 오늘은 어디를 다녀올까 고민하다가 '그냥 집 가까운 곳으로 가보자!'라고 생각되어서 집 근처의 카페를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사실 나가기 귀찮은 것도 있었죠... ㅎㅎ 그래서 찾아가게 된 곳은 세종 고운동에 있는 헤이믈이라는 카페입니다. 한옥으로 지어져 옛 느낌이 물씬 풍기는 곳입니다. 가보시죠!!! 세종 헤이믈 한옥 느낌으로 지어진 고풍스러운 카페입니다. '입구부터 들어가도 되는 건가?'라는 생각이 들게 참 멋지게 지어져 있습니다. 월, 화, 수, 목, 금, 토, 일 하루도 쉬지 않고 오픈하 신는 것 같았습니다. OPEN: AM 10:00 CLOSE: PM09:30 라고 합니다. 휴무는 설, 추석..

세종 풍경 맛집!! 소소루 브런치카페!!

안녕하세요~ 봥대장입니다!!! 코로나 때문에 취직을 못하고 있다가 저번 달에 드디어 취직을 했습니다. 그래서 블로그에 전념하지 못해서 정말 오랜만에 글을 쓰는 것 같습니다. 이제는 조금 적응이 돼서 예전만큼 매일은 힘들어도 일주일에 3번쯤은 글을 써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어쨌든! 드디어 휴무!!! 취직하고 첫 휴무입니다. 뭔가 보람차게 보내고 싶어서 무엇을 할까 고민하다가 카페에 가서 책이나 읽자~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죠. 특별한 것은 아니지만 집에서 뒹굴거리면서 시간을 축내는 것보다는 차라리 카페나 가자는 생각이었죠. 그래서 방문하게 된 곳은 예~~ 전에 겨울에 한 번 가봤고 포스팅했던 세종의 소소루 카페입니다. 세종 전망 좋은 카페 겨울철 비 오는 날 소소루 방문 후기 세종 전망 좋은 카페 겨울철 비..

대전 수통콜 카페 MAHA(마하)!!!

안녕하세요~ 봥대장입니다!! 오늘은 수통골에 있는 카페를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그 인근에서 맛있는 코다리찜을 맛있게 먹은 후에 인근 카페에 대해서 찾아보다가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일부러 찾아가게 된 카페는 아니고 그냥 밥을 먹고 어디를 가야 하나 둘러보다가 방문하게 된 카페였죠. 그래서 큰 기대는 하지 않고 사전 조사 없이 그냥 무작정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카페의 이름은 마하(MAHA)입니다. 크기가 나름 커서 눈에 잘 띄었습니다. 그래서 이 카페로 선택하게 되었죠. 카페 바로 앞에는 주차장이 있기는 했습니다만 이렇게 큰 카페의 손님들을 다 수용할 만큼의 크기는 아녔습니다. 자세히 기억은 안 나지만 대략 10대쯤? 들어갈만한 크기로 기억이 나네요. 그래도 저는 다행히도 딱 한자리 남아있던 한 자리에 주차..

[제주도화 카페] 세종 고복저수지 인근 카페 제주도화 다녀왔습니다!!

안녕하세요. 봥대장입니다. 오늘은 혼자 책을 읽고 싶었던 것도 있지만 커피나 너무나도 먹고 싶더라고요. 그래서 혼자 카페를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에 제주도화를 찾아보게 되었죠. 제주도를 온 것 같은 느낌이어서 제주도 화인 것일까요? 한번 방문한 후기를 남겨보겠습니다. 제주도화 제주도화입니다!! 정말 제주도 같은 느낌이 나는 것 같아요. 특히 저 돌하르방! 특이하네요. 주차장은 카페 바로 앞에 있었고 자리는 대략 15대 정도는 들어갈 것 같은 크기였습니다. 주차 때문에 스트레스받지는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외부에도 의자가 놓여있었지만 아직 밖에서 먹기엔 오래 있으면 조금 추울 것 같아서 내부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들어가기 전에 지붕을 한 번 자세히 보았더니 역시 볏짚으로 지어져 있었습니다. 뭔..

대전근교, 세종 카페 이도사유 방문후기!!

안녕하세요. 봥대장입니다. 오늘은 세종 카페 이도 사유라는 곳을 소개드려볼까 합니다. 세종에는 그냥 이름이 이도라는 카페도 있으니 잘 찾아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외관은 이게 카페???라고 생각될 정도로 처음에 찾기 힘드실 수 있습니다. 도저히 카페로도 보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일단 먼저 한번 구경하러 가보시죠. 세종 카페 이도 사유(LEEDO SAU) 먼저 입구 부분에는 이러한 간판? 배너? 가 있습니다. 월요일~일요일까지 모든 날 AM10시에 오픈합니다. 마감시간은 따로 적혀있지 않더라고요. 옆에는 돌이 무슨 거울을 보고 있는 것 같은데 저는 도저히 무슨 의미의 조형물인지 알지 못하였습니다. 이쁜지도 모르겠더라고요. 주차장은 넓습니다. 따로 주차장처럼 보이지 않는데 다 저기에 세우시더라고요. 그래서..

[두두당]대전 대청댐 신탄진 한옥카페 카페 두두당!!!

안녕하세요. 봥대장입니다. 오늘 소개드릴 곳은 많이 유명한 신탄진 대청댐 카페인 두두당입니다. 이상하게도 제가 대청댐에도 많이 놀러 가고 그 주변 카페도 정말 많이 놀러 갔었는데 두두당은 한 번도 안 갔더라고요. 지나다니면서 많이 보았는데 말이죠. 그래서 오늘은 친구와 며칠 전에 다녀온 두두당에 대해서 소개해볼까 합니다. 두두당은 워낙 유명하다 보니 코로나 바이러스에도 불구하고도 많은 사람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어서 일부로 밤늦게 방문하였습니다. 혹시 다른 분들에게 피해되지 않게 말이죠... ㅎ 두두당 한자로 두두당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두두당으로 읽지만 전 처음에 묘 묘당이라고 읽었던 생각이 나네요. 콩 두자에 집 당자로 콩콩당이라고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외관은 으리으리한 한옥 같..

대전 소제동 태국음식 맛집 '치앙마이방콕'

안녕하세요. 봥대장입니다. 요즘 핫한 대전의 소제동의 태국 음식도 판매하고 커피도 판매하는 치앙마이방콕에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여기가 한국인지 태국인지 제 눈을 의심하게 되는 분위기였습니다. 같이 한번 구경하러 가보시죠. 대전 소제동 치앙마이방콕 입구부터 깜짝 놀랄만한 비주얼!! 허름한 골목길을 지나다 보니 이렇게 파라다이스가 펼쳐져 있었습니다. 마치 태국 바닷가에 온 것 같은 느낌이었고 표지판에는 치앙마이방콕이라고 적혀있으며 안으로 들어오라고 적혀 있습니다. 또한 바닥이 고르지 못하니 조심하라는 안내문구가 적혀 있네요. 입구에는 벤치가 있었습니다. 앞에 탁자도 있는 것을 보면 저기서 먹어도 된다는 것 같은데 그렇게 앉고 싶지는 않았습니다. 치앙마이방콕을 방문하는 입구 쪽에 있다 보니 유동인구가 많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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