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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카페 28

할리스커피(Hollys Coffee)의 간단한 소개와 할리스커피(Hollys Coffee) 대전 탄방점 다녀온 간단 리뷰!!

안녕하세요. 봥대장입니다. 오늘은 상당히 유명해서 이미 체인점으로까지 나온 할리스 커피를 다녀온 간단한 후기를 남겨볼까 합니다. 지금까지 소개했던 다른 카페와 다르게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는 카페라 무엇을 먹었고 카페 인테리어가 어떻게 되어 있는지만 포스팅해볼까 합니다. 그러면 한번 떠나볼까요? 할리스커피의 간단한 소개 할리스커피는 1998년 6월 서울 강남에 한국 최초로 에스프레소 전문점으로 오픈한 커피 브랜드라고 합니다. 부드럽고 깊은 커피 맛을 선호하는 한국 사람들의 입맛에 맞게 오픈 초창기부터 원두를 독자적으로 로스팅해 고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할리스커피는 자신들만의 시그니처 메뉴를 확립하고 소비자가 시간대별로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베이커리나 플레이트 등 메뉴 라인업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대전 방동저수지 앞 옛터같은 분위기의 카페 숲속부엉이

안녕하세요. 봥대장입니다. 친구와 드라이브로 방동저수지를 다녀왔습니다. 그리고 커피를 마시기 위해서 숲속부엉이를 방문하였습니다. 그러면 같이 한 번 가볼까요? 숲속부엉이 입구에는 분수와 아름다운 조형물이 반겨주고 있었습니다. 밤에 가서 그런지 조명이 참 아름답게 들어와 있습니다. 포토존으로 상당이 유명한 장소입니다. 유성 쪽에도 크게 달 모양의 포토존을 가지고 있는 곳이 있는데 이곳 또한 아름다운 달이 있습니다. 거기에 숲속부엉이라는 카페명처럼 부엉이 두 마리가 나무에 올라가 앉아있네요. ㅎㅎ 가게 안으로 들어가니 숲속부엉이라고 크게 적혀있는 포토존이 있었습니다. 정말 여기는 이쁜 포토존이 많은 거 같습니다. 앉아서 찍을 수 있게 의자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카운터입니다. 메뉴가 정말 많았습니다. 커피, ..

대전 방동저수지 분위기 좋은 카페 다올(DAOL)

아버지와 방동저수지 앞 방동 가든에서 맛있게 점심을 먹고 카페를 찾았습니다. 그래고 결정하게 된 'DAOL' 카페는 저 혼자 갔어요. 아버지는 등산을 가시겠다고 떠나버리셨거든요. ㅠㅠ 저는 여기 올 때 등산 가는지도 모르고 슬리퍼를 신고 왔는데,,, 차도 안 끌고 아버지 차 타고 갔는데,,, 그냥 저 버리고 가셨어요. ㅋㅋㅋㅋㅋ 예정에 없던 갑작스럽게 가게 된 카페이다 보니 그냥 눈에 보이는 곳으로 들어가기로 했어요. 그래도 여기가 주변 돌아다녀 봤을 때 뭔가 제일 마음에 들었었거든요. 외부에는 테라스도 있는 조금 규모가 있는 카페였습니다. 내부 인테리어는 깔끔했습니다. 또한 창가쪽에 앉게 되면 한쪽은 저수지가 보이고 한쪽은 바깥에 장독대가 놓여있는데 그 모습이 보이는데 그것 또한 참 멋졌던 것 같습니다..

대전 수통골 인근 가볼만한 컨테이너 카페 파쏘(PASSO)

동학사에서 점심+저녁 점저? 를 먹고 카페를 가기 위해서 수통골을 찾아갔습니다. 수통골 인근에는 참 많은 카페가 있었습니다. 거기다가 금요일 밤에 갔다보니 차가 엄청 많더라고요... 원래도 길이 좁아서 주차를 어디해야하나 고민하다가 그냥 주차장 있는 카페를 가면 되겠구나 해서 파쏘로 ㄱㄱ!! 파쏘는 컨터이너를 이어서 만든 카페입니다. 컨테이너로 사각형을 만들어서 가운데는 비어있고 네 면이 룸 형식으로 들어가서 먹을 수 있는 것이죠. 또한 인테리어를 잘 해서 그런지 컨테이너 느낌은 강하지 않습니다. 통유리로 되어 있어서 밖에서도 더 이쁜 느낌을 주는 것 같네요. 다행히 찾던 데로 주차장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크지 않았어요. 많이 들어가도 차 4대 정도가 끝일 정도의 조그마한 주차장이었습니다. 그래도 다행이..

대전 데이트, 드라이브코스로 좋은 식장산 인근의 투썸플레이스 카페

오늘은 투썸플레이스 기프티콘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투썸플레이스를 가려고 하는데 어디로 가는 게 좋을까 고민하다가 그냥 보이는 투썸플레이스는 조금 식상하니 그나마 조금이라도 분위기가 좋은 투썸으로 향하기로 하였죠. 그래서 찾아서 간 곳이 식장산 입구 쪽에 있는 투썸플레이스입니다. 예전에 식장산 야경을 보고 한번 간 적이 있는데 그때 그래도 투썸플레이스 답지 않게 분위기가 괜찮았어서 결정하게 되었지요. 외관은 산에 걸친? 듯한 느낌으로 세워져 있습니다. 제가 처음 봤을 때는 '응? 여기에 투썸이?'라는 생각이 들었었죠. 내부는 손님이 많이 계시다 보니 찍지는 못하였고 겨울이라 밖에는 사람이 없어서 찍어보았습니다. 카페 크기는 상당히 크게 지어져 있고 3층과 4층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3층에서 주문을 받고 3..

대전 유성 봉명동 신규 카페 RUTINA(루티나)를 다녀왔습니다.

대손관에서 밥을 먹고 어디를 가야 하나 고민하다가 원래는 봉명동 아케이드 커피숍을 가려고 하였지만자리가 없네...?그래서 지나가다가 새로 지어져서 호환도 많이 있던 루티나라는 신규 카페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외관은 상당히 깔끔하고 내부도 깔끔하게 생겼습니다. 입구에는 오픈 시간과 마감시간이 적혀있습니다. 내부 인테리어는 정말 심플하고 깔끔하게 되어 있습니다.무엇보다 마음에 들었던 것은 테이블이 높다는 것이었죠.요즘 카페는 왜 그런지 모르겠는데 테이블이 의자보다 낮은 것도 많이 보이더라고요.그러다 보면 허리도 많이 숙여야 하고 먹기도 불편하고 왜 그런 의자를 그런 테이블을 선택하는 건지.. ㅠㅠ일단 먹기가 불편하니 다음에는 방문하게 되지 않더라고요.책 읽기도 너무 불편하고요.하지만 여기는 책 읽기 딱 좋..

대전 가수원동 가볼만한 카페 미크맷(MEEK MATT)

대전 가수원동에 분위기가 참 좋은 카페가 있다고 하여서 출발!!!~ 낮보다는 밤에 더 이쁜 것 같았지만 일단 낮에 한번 가보았습니다. 밤에는 조명 때문에 참 이쁘던데 낮에도 분위기는 괜찮았습니다. 이곳이 포토존으로 유명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한번 찍어 보았죠. ㅋㅋㅋ 앞에 나무가 있는 게 참 이쁜 것 같네요. 다른 쪽은 손님이 있어서 조금 피해서 찍느라 조금 애매하게 사진을 찍기는 하였지만 그래도 뒤쪽 테이블 보이시죠? ㅎㅎ 전체적인 분위기가 깔끔하고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리기 정말 좋은 분위기인 것 같네요. 저희는 여기에 앉았습니다. 저 향초에서 달달한 향기가 나서 마음에 들더라고요. 저렇게 녹다만 양초로 인테리어를 했다는 것 자체가 참 대단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별거 아니지만 뭔가 이쁜 그런 인테리어..

대전 대청댐 가볼만한 카페 살롱 드 스테이(Salon de STAY)

마음이 답답해 바다를 보러 갈까 고민하다가 지금 출발해도 최소 2시간,,, 저녁에야 도착하겠구나 생각이 되어서 오늘은 그냥 가볍게 대청댐으로 향하게 되었습니다. 바다처럼 쭉 펼쳐 저 있지는 않지만 그래도 넓은 호수를 보면서 답답한 마음을 조금이라도 털어내고 싶었습니다. 그러다가 근처 카페를 가게 되었죠 바로 살롱 드 스테이입니다 구석진 곳에 위치하고 있어서 조금 찾는데 애먹었네요. 여기가 맞나,,, 하면서 갔었습니다. ㅋㅋㅋ 주차장도 따로 있어서 편하게 차를 주차하고 들어가 보았습니다. 뒤쪽은 인조잔디가 깔려있고 테이블도 있는데 전 추워서 바로 안으로 ㄱㄱ 아마 텐트가 있는 곳도 테이블이 있는 것 같았는데 추워서 그냥 바로 들어가 버렸습니다. ㅋㅋ 밀크티, 케이크, 마카롱, 뽀로로 음료수 등등 많은 먹을..

세종 허브향기로 가득채워진 카페 주옹주옹

자동차 점검을 맡기는데 대기시간이 2시간,,,, 앞에 차가 10대나 밀려있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맡겨놓고 카페로 출발했죠. 유명한 아크 커피 근처에 있는 카페였습니다. 외관은 그렇게 엄청 이쁘고 깔끔하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내부는 다를 수 있으니 안으로 들어가 보았죠. 먼저 들어갔을 때 허브의 향이 은은하게 카페 안을 가득 채우고 있었습니다. 정말 좋았던 향이었습니다. 주변 부분에 많은 꽃들이 있으며 허브도 같이 키우시더라고요. 그래서 그런지 이렇게 좋은 향이~ 그 외에도 내부 인테리어는 정말 깔끔했습니다. 아마 외관보고 안 들어오실 분들도 있으실 거 같은데 들어와서 한번 보시고 허브의 향도 맡게 되시면 자리에 앉게 되실 거 같습니다. 꼭 한번 들어가셨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그런지 메뉴에도 홍차나 ..

대전 반석동 가볼만한 카페 CONTE(꽁뜨) 1214

대전 반석동에 있는 카페를 다녀왔습니다. 꽁뜨 1214라고는 카페로 반석동을 지나다닐 때마다 저기는 한번 가봐야겠다~라고 생각이 들었던 곳이죠. 건물 외관은 깔끔하게 생겨서 눈이 끌리는 곳이었습니다. 그래서 아마 더 제 눈을 사로잡지 않았나 생각되네요. 카페는 2층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내부사진은 손님들이 많아 찍지 못하였네요. ㅠㅠ 내부 분위기는 아기자기한게 잠시 앉아서 커피를 마시고 가기에는 정말 좋았습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내부가 엄청 넓지는 않았어요. 대량 1층, 2층 합해서 10개 정도의 테이블이 있었던 것 같네요. 케이크를 보시면 금액대가 저렴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크기가 매우 크더라고요. ㅋㅋ 또한 아메리카노도 3,800원에 판매가 되니 아주 저렴한 가격은 아니지만 그래도 요즘 카페에 비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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