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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다이소 제품 리뷰 16

창문 틈 벌레 퇴치 다이소 풍지판 구매, 장착 후기!!

다이소 안녕하세요~ 봥대장입니다!! 벌써 여름이 물씬 다가왔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창문을 열고 생활하고 싶은데 며칠 문을 열어봤더니 벌레들이 들어오더라고요... 풍뎅이, 노린재, 무당벌레 등 커다란 놈들이 자꾸 들어와서 붕붕 날아다니더라고요... 예전에 물 빠지는 구멍도 다 막았는데도 이런 현상이라 이번에 다이소에 가서 새로운 제품 하나를 구매해 왔습니다. 이게 바로 다이소에서 구매해 온 창문용 풍지판입니다. 바람이나 벌레를 막아주는 용도라고 하더라고요. 금액은 1,000원이고 총 4개의 풍지판이 들어가 있습니다. 설치 방법은 설치할 곳을 깨끗하게 닦아준 다음에 붙여주면 된다고 하네요. 간단한 방법이라 사용하기는 쉬울 것 같습니다. 앞면은 스티로폼? 약간 그런 재질로 되어있었습니다. 그리고 뒷면은 양면테..

다이소 맥세이프 아이폰 케이스 구매 후기!!

안녕하세요~ 봥대장입니다. 오늘은 다이소 놀러 갔다가 참 구하기 힘들었던 아이폰 12 pro의 맥세이프 케이스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방문해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아이폰 13, 14 일반 및 프로 케이스는 참 많이 있는데 12 pro의 케이스는 찾기가 힘이 듭니다. 아마 출시된 지 조금 된 제품이기 때문에 그런 게 아닐까 생각해 보지만 참 아쉬웠던 부분입니다. 그런데 어젯밤에 딱 하나 남아있던 12 pro 맥세이프 케이스를 제가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혹시 맥세이프 카드지갑이 궁금하시다면 아래 링크를 타고 들어가 주세요! 다이소 맥세이프 카드지갑 리뷰 다이소 맥세이프 카드지갑 리뷰 안녕하세요~ 봥대장입니다. 얼마 전에 제가 지갑을 잃어버렸습니다... 기존에는 그냥 기본 카드지갑을 사용했었는데 핸드폰과 카..

다이소 스웨이드 지우개 구매 후 사용 후기!!(feat. 스웨이드 얼룩 제거)

안녕하세요~ 봥대장입니다!! 오늘은 다이소에서 참 재미있는 물건을 사 왔습니다. 바로 스웨이드 지우개라는 제품입니다. 쉽게 생각해서 스웨이드 재질에 묻은 이물질을 제거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최근에 제가 아디다스 퍼피렛 제품을 구매했었는데(지금 크림 보니깐 제가 산 금액에 반값 세일 중,,, ㅠㅠ), 퍼피렛 뒷부분이 스웨이드 재질로 되어있어서 그 부분에 때가 좀 탔길래 가지고 와봤습니다. 구매한 지 한 달밖에 안 됐는데,,, ㅠㅠ 가장 큰 문제가 처음 산다음에 다음날 검은색 스웨이드 제질의 코튜로이 바지를 같이 입었더니 검정색 물이 신발에 다 물들었더라고요... 그래서 저렇게 거무튀튀하게 변해버렸습니다. ㅠㅠ 그래서 준비해 온 녀석이 바로 이 녀석입니다. 다이소에서 판매 중이며..

다이소 순간접착제 록타이트 사용 후기!!(feat. 록타이트 401과 비교)

안녕하세요~ 봥대장입니다!! 오늘은 다이소에서 판매하는 순간접착제에 대해서 소개드려볼까 합니다. 어젯밤 싱크대 수도가 터진 건지 거실이 물바다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자세히 살펴보니 다행히도 수도관이 터진 건 아니고 하수구가 연결되어 있는 호스가 빠진 거더라고요. 그런데 호스가 좀 넉넉해야 잘 낀 다음에 연결을 해줄 텐데 원래부터 그랬던 건지 줄이 너무 짧더라고요... 그래서 그런가 애초에도 호스와 결합부에 본드 자국이 보였습니다. 아마 기존에도 비슷한 경우가 있었어서 전 주인분께서 본드를 붙였던 게 아닐까 생각이 되네요. 그래서 일을 키우기에는 돈이 많이 들 것 같고, 무엇보다 당장 설거지를 못하는 일단 당장 급한 불부터 꺼야겠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본드를 찾았는데... 오래돼서 이미 다 굳어버..

다이소 순간접착제 제거제 후기!!(feat. 손에 묻은 순간접착제)

안녕하세요~ 봥대장입니다!! 오늘은 다이소에서 순간접착제 제거제를 구매한 후기를 드릴까 합니다. 일단 제가 제거할 곳은 바로 손입니다... 오늘 순간접착제를 바르다가 손에 아주 범벅으로 칠해버렸습니다. 짜잔~ 손 보세요. 뭔 병 걸린 것 마냥 허옇게 굳어버렸습니다. 본드를 붙이고 있는데 손에 무언가 흐르는 느낌이 들었는데 정신 차려보니 이 꼴이 나있습니다. 손톱과 손가락 사이에도 붙어버려서 땡땡하고 아픈 느낌이 좀 들었습니다. 그래서 다이소에서 본드 제거제를 구매해 왔습니다. 금액은 2,000원입니다. 옛날에는 아세톤에 손가락 담그고 손 아작 나고, 아니면 그냥 버티던가, 그것도 아니면 피부 뜯길 정도로 긁어서 때 주었어야 했는데 참 세상 좋아진 것 같습니다.^^ 참 별거 없어 보이는데 과연 이 녀석이 ..

다이소 맥세이프 카드지갑 리뷰

안녕하세요~ 봥대장입니다. 얼마 전에 제가 지갑을 잃어버렸습니다... 기존에는 그냥 기본 카드지갑을 사용했었는데 핸드폰과 카드지갑이 따로 들고 다니니 계속 잃어버리는 느낌이 들어서 이번에는 맥세이프 카드 지갑을 구매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지금 카드지갑을 구매하기 전에 애플 정품 맥세이프 카드지갑을 사용하기는 했었는데 그다지 정품을 사용해야 하는 이유를 찾지를 못했었어서 이번에는 저렴하게 다이소 맥세이프 카드지갑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구매한 다이소 맥세이프 카드지갑입니다. 색상은 짙은 녹색, 흰색, 지금 보여 드리운 브라운 색상 이렇게 3가지를 색상을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외관은 애플 정품 맥세이프 카드지갑과 크게 다르지는 않았습니다. 애플 마크가 없는 것 빼고는 전부 똑같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

다이소 풀업(턱걸이) 밴드 실 사용후기(feat.과연 몇키로나 받쳐줄까?)

안녕하세요~ 봥대장입니다!! 운동을 하기는 해야 하는데 항상 작심삼일로 끝이 났었는데 최근 한 달간은 매일은 못해도 그래도 나름 꾸준하게 운동을 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도 못하던 턱걸이가 이제 2개까지는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냥 밴드 없이도 괜찮지만 그래도 조금 더 좋은 효율과 좋은 자극을 위해서 턱걸이 밴드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비싼 건 아니고 그냥 다이소에서 저렴하게 구매하였습니다. 찾아보니깐 풀업 밴드가 있기는 한데 원래는 빨간색, 노란색 두 가지가 있는데 이미 빨간색은 품절 상태더라고요. 빨간색이 중급자용 같았습니다. 노란색보다 밴드의 탄성이 강해서 풀업 할 때 힘이 덜 든다고 하더라고요. 빨간색을 구매하고 싶었지만 없으니 아쉬운데로 노랑색으로 구매했습니다. 간단한 스펙을 설명드리겠습니다. ..

다이소 캣그라스 귀리 씨앗 1~2주일 쯤 키워 본 후기

안녕하세요~ 봥대장입니다!! 저번에 캣그라스로 귀리 씨앗을 심어보고 키워보겠다고 말씀드렸었죠? 그렇게 말씀드리고 벌써 3주가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싹이 트는 순간과 시간대별로 사진을 찍어서 소개해드리고 싶었는데 1주일전에 이사를 하는 바람에 정신이 없어서 사진을 찍고 블로그를 올릴 생각을 하지 못했었습니다. 그래도 중간 중간에 찍어놓은 사진들로 소개를 드려볼까합니다. 그전에 먼저!!! 캣그라스 귀리 1편 링크 남겨놓을게요~ 다이소 고양이 캣 그라스 귀리씨앗을 키워볼게요. 다이소 고양이 캣 그라스 귀리씨앗을 키워볼게요. 안녕하세요. 봥대장입니다. 오늘 소개드릴 제품은 고양이 캣그라스입니다. 예전에 다이소에서 깻잎을 키운 적이 있었습니다. 정말 많이 키웠는데 저희 집 고양이는 관심조차 없더라고요,,, 마른 ..

다이소 유심카드 어댑터로 아이폰 SE 2세대 자급제폰 유심 교체 해보기!!

안녕하세요. 봥대장입니다. 오늘은 저번에 샀었던 아이폰 SE 2세대를 개통시켜볼까 합니다. 개통이란 표현이 맞을까요? ㅎㅎ 물론 핸드폰을 구매하면 유심 트레이 제거 핀을 같이 동봉해주기 때문에 굳이 필요는 없습니다. 하지만 저는 핸드폰을 두 개 사용하다 보니 혹시 잃어버리면 골치 아프니깐 유심 트레이 제거 핀을 구매하기 위해서 다이소에서 유심카드 어댑터를 구매했습니다. 사실 저는 어댑터는 필요 없고 제거 핀만 필요한데 그것만은 안 팔더라고요. 인터넷에서도 택배 비하면 배보다 배꼽이 더 커서 그냥 하나 구매했습니다. 생긴 건 이렇게 생겼습니다. 어댑터도 있어서 혹시 사이즈가 맞지 않으면 어댑터에 장착시켜서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뒷부분에는 간단한 사용방법이 적혀 있습니다. 사실 저는 어댑터는 필요하지 않습..

다이소 가스 토치 램프 구매 후기!! 캠핑 숯불 불피우기!! 불피우는 방법!!

안녕하세요. 봥대장입니다. 저는 캠핑을 아~~~주 좋아합니다. 그런데 캠핑장을 가서 하는게 아닌 할머니댁이나 혼자 차를 끌고 나가는 것을 좋아하죠. 캠핑하면 생각나는 것은??? 바베큐!!! 그렇죠 저는 바베큐가 가장 먼저 생각납니다. 밖에서 숯불에 구워먹는 고 기란 정말 부러울 것 없는 최고의 음식이죠. 또한 고기를 다 먹고 은박지에 고구마를 싸서 구워먹는 군고구마도 최고죠. 다꺼져가는 불을 보면서 혼자 이런저런 생각하는 것도 정말 좋아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캠핑 및 바베큐 필수 아이템인 토치에 대해서 소개해볼까합니다. 일단 불을 피우려면 토치가 필수이니 말이죠. 저는 토치를 여러 종류를 구매해보았습니다. 확실히 비싼게 좋기는 하죠. 하지만 오늘 소개드려볼 상품은 저처럼 자주 캠핑을 가는 것이 아니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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