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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맛집 11

세종 나성동 숯불 닭갈비 맛집 - 팔각도 -

안녕하세요~ 봥대장입니다!! 오늘은 세종에서 정말 맛있게 먹은 닭갈비 맛집에 대해서 소개해 드려보려고 합니다! 체인점으로 알고 있는 바로 '팔각도'라는 곳입니다. 세종에는 나성점 한 곳만 있네요. 저도 이곳으로 다녀왔습니다. 매일: 16:00 ~ 23:00 라스트 오더: 22:00까지 오픈 마감 및 라스트 오더도 눈여겨보시기 바랍니다. 여기는 2023년 03월 08일에 새롭게 오픈한 곳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멀리서도 뭔가 번쩍번쩍 빛이 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새 것인 느낌이 많이 들었어요. 저희가 들어갔을 때에는 오후 4시 40분경이었는데 매우 이른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이미 3팀이나 식사 중이시더라고요. 상당히 유명한 맛집인가 봅니다. 팔각도의 이용시간은 최대 2시간이라고 합니다. 저는 한 음식점에서 ..

세종 토담 해장국 - 순대국밥 맛집, 머릿고기, 모듬 순대

안녕하세요~ 봥대장입니다!! 오늘은 세종에서 정말 맛있게 먹은 순대국밥 맛집에 대해서 포스팅해볼까 합니다. 처음에 방문하게 된 것은 3개월 정도 전으로 기억합니다. 그렇게 우연히 방문하고 나서 벌써 혼자 7번을 다녀오고 그것도 모자라 서울과 청주에 있는 친구들까지 불러서 다녀온 맛집이니 믿고 방문해주 셔서도 될 것 같습니다. 월~금요일: open 09:30 ~ close 20:30 토요일: open 08:30 ~ close 20:30 break time: 14:30 ~ 16:30 매주 일요일 휴무 휴무와 브레이크 타임 꼭 확인하시고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브레이크 타임은 오후 2시 30분 부 터지만 제가 몇 번 방문해서 확인해 본 결과 2시 넘으면 안 받으시는 것 같아요. 외관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요이텐 - 세종 주차가 편한 텐동 맛집!!

안녕하세요~ 봥대장입니다!! 오늘은 세종에 있는 맛있는 텐동집을 소개해 드려볼까 합니다. 요즘 계속 집에서만 밥을 먹다 보니 오랜만에 조금 맛있는 음식이 먹고 싶어 지더라고요. 물론 어머님께서 해주시는 집밥도 맛이 있지만 그래도 가끔은 자극적인 음식을 먹고 싶어 지잖아요? 그래서 찾아보게 된 곳이 바로 이곳인 요이텐이라는 텐동 맛집입니다. 보람동에 있는 맛집입니다. 웨이팅이 있다고 하여 어느 정도 기다릴 각오를 하고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월~토: open 11:30 ~ close 20:00 브레이크 타임: 14:30 ~ 17:30 매주 일요일과 매주 월요일은 휴무 웨이팅이 테이블링이나 캐치테이블로 예약하는 게 아니라 직접 도착해서 수기로 작성해야 합니다. 그리고 주문할 때에는 이름과 주문할 메뉴를 적어주..

세종 소담동 일본식 가정집 맛집 키햐아(feat. 덮밥, 가라아게, 타코야끼)

안녕하세요~ 봥대장입니다!!! 오늘은 세종에서 대전 신탄진 쪽으로 나가는 길목 근처임 세종 소담동에 있는 맛있는 일식집을 소개드려볼까 합니다. 긴말 필요 없이 바로 시작해보죠. 참고로 전 혼자 다녀와서 맛있는걸 많이 먹지는 못하고 딱 한 메뉴만 먹었습니다. 양해 부탁드려요. ㅠㅠ 키햐아입니다. 주차 공간은 그렇게 충분하지는 않습니다. 대략 5~6대 정도 들어갈 주차공간을 가지고 있고 주차공간이 '여기 주차하세요!!'는 아니고 그냥 적당히 알아서 세워야 합니다. 운전이 조금 미숙하시면 조금은 힘들 수 있는 주차장이었던 것으로 생각되네요. 주문은 키오스크에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다만 그 키오스크가 테이블마다 있습니다. 그리고 그 키오스크에 카드 리더기도 같이 달려있어서 주문하시고 바로 결제하는 시스템입니..

공주 맛집 피탕김탕 후기!!!!(김치피자탕수육 김피탕!!!)

안녕하세요~ 봥대장입니다!! 오늘은 쉬는 날이기도 해서 무엇을 할까 무엇을 먹어볼까 고민하다가 공주에 있는 김피탕이 딱!!! 당기더라고요. 대학교에 다닐 때 김피탕을 정말 많이 먹었는데 그게 기억이 나더라고요. 그래서 김피탕의 원조는 공주로 알고 있어서 공주로 바로 떠났습니다. 생방송 오늘의 저녁에도 방송이 되었고 방문자 리뷰 1,477개 블로그 리뷰 787개.... 정말 대단하더라고요. 제가 도착했을 시간은 대략 7시쯤 되었던 것으로 기억이 되네요. 이미 거의 만석.... 후다닥 들어가서 자리를 잡았습니다. 벽면에는 이곳저곳에서 촬영을 해갔는지 사진이 걸려있더라고요. 그래도 저렇게 많은 방송을 탔다는 것은 믿을만하다는 것이겠죠? ㅎㅎ 메뉴판입니다. 이곳은 탕수육 전문점이다 보니 짜장면, 짬뽕 이런 중식..

세종 중촌동 CGV인근 양꼬치 맛집 '꼬치양'(신강 양꼬치)

안녕하세요~ 봥대장입니다!! 오늘 소개드려볼 곳은 세종 중촌동에 있는 양꼬치집입니다. 아버지가 밖에 나가서 밥을 먹자고 하셔서 어디를 가야하나 찾아보다가 집 앞에 양꼬치집이 있다고 해서 그쪽으로 가기로 했습니다. 요즘 다이어트와 운동을 같이 시작해서 아침엔 시리얼, 점심엔 밥, 저녁에 고구마와 달걀 정도만 먹고 있었는데 양꼬치라,,, 침이 절로 나오네요. 그럼 소개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꼬치양 이름은 꼬치양으로 양꼬치 집이라는 느낌이나는 이름입니다. 보시면 야외 테이블이 3개 내부에 테이블이 약 6개정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사람들은 은근 많았습니다. 아마 바로 앞에 하천이 흐르고 있다보니 산책하러 나오셔서 식사까지 하고 들어가시는 분들도 있었고, 연인끼리 데이트로 하천을 걷다가 저녁을 먹으로 들어..

세종 새롬동, 다정동 왕갈비 짬뽕 맛집 샤오원(SHAO ONE) 주차가능!!

안녕하세요. 봥대장입니다. 오늘은 친구가 세종으로 놀러 오겠다고 하더라고요. 그럼 밥은 어디서 먹어야 하나 고민 중 갈비 짬뽕으로 유명한 샤오원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갈비 짬뽕은 제주도에서도 먹어보았는데 상당히 맛있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한번 더 그 맛을 느껴볼까 해서 방문하게 된 것이죠. 위치는 다정동 커뮤니티가 있는 곳이기 때문에 찾기 힘드시다면 다정동 커뮤니티를 검색해서 오셔도 되고 가온 마을 4단지를 검색해서 오셔도 될 것 같습니다. 그러면 함께 샤오원으로 떠나볼까요? 샤오원 (SHAO ONE) 입구에는 샤오원이라고 네온사인이 밝게 비춰주고 있습니다. 네온사인은 별거 아닌 것 같은데도 참 이쁜 것 같습니다. 저희가 점심시간인 12시 30분 ~ 1시 사이에 가서 그런지 손님이 매우 많았습니다. 내부..

세종 새롬동 일본 가정식 맛집 킨지(KINJI)

오늘은 세종 새롬동의 맛집 킨지를 다녀왔습니다. 이 시국에 일본 가정식?이라고 생각하시는 분은 끝까지 봐주세요!! 킨지는 간판도 그렇고 많은 네온사인이 있었습니다. 이쁘긴 참 이쁘네요. ㅋㅋㅋ 물은 셀프로 따듯한 보리차와 시원한 루이보스가 있습니다. 취향에 맞게 먹으면 될 것같네요. 자리에 앉으니 맛있게 킨지 덮밥을 맛있게 먹는 방법이 적힌 쪽지가 귀엽게 자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메뉴판이 있는데 일본산 식자재를 사용하지 않습니다.라고 적혀있습니다. 좋네요. ㅋㅋㅋㅋ 그리고 보시면 모든 음식이 주문 후에 조리가 시작된다고 적혀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하필 저희가 갔을 때 손님이 몰리다 보니 더 그랬을 수도 있는데 주문한 음식이 2개였는데 한 가지가 나오고 다음 것이 나오는 시간이 좀 길었습니다. 저는 여..

세종 전망 좋은 카페 겨울철 비오는 날 소소루 방문 후기

아침에 일어나고 보니 비가 추적추적 내리고 있었습니다. 원래는 어제 가고 싶었지만 월요일은 휴무이다 보니 오늘 가겠다고 마음을 먹었던 소소루를 다녀왔습니다. 입구도 아기자기 아름답게 생겼네요. 주차장도 따로 있지만 차가 많이 다니지 않은 구석진 곳에 카페가 있다 보니 그냥 갓길에 주차도 많이 하시더라고요. 2층으로 되어있으며 저는 1층으로 내려가서 자리를 잡았습니다. 2층보다는 1층이 더 따듯하더라고요. 마카롱과 초콜릿 케이크 그리고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먹었네요. 초콜릿 케이크가 요즘 케이크처럼 조그마하지 않고 커다란 것은 마음에 들었지만 꾸덕꾸덕한 맛은 없더라고요. 그게 조금 아쉬웠네요. 하지만 더 아쉬운 부분이 있었습니다. 겨울철에 갔다는 것과 비 오는 날 갔다는 것이겠죠. 인스타나 블로그를 찾아보면..

공유 카누 CF 촬영지 세종 에브리선데이 카페 봉암점

카누 CF 촬영지이자 카페인 에브리데이를 다녀왔습니다.공유님이 왔다가신 곳이기 때문에 경건한 마음으로 방문했네요. ㅋㅋㅋㅋㅋ 아마 창고를 개조하여 카페로 만든 게 아닐까 생각되는 외형이었습니다.앞에 주차장도 있으니 마음편히 오시면 될 것 같아요. 내부는 2층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사진 찍기 좋은 곳이 많이 있었습니다.분위기가 정말 좋더라고요. 여기가 CF 촬영을 했던 곳인데 벽으로 막혀있고 직원분들만 왔다 갔다 하시는 것 같았습니다.그래서 저는 굳이 들어가려고 하지 않고 멀리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카페의 분위기는 위에서 말씀드린 것과 같이 상당히 좋았어요.전체적으로 조금 어두운 편이었고 몇몇군데가 아니면 무드등이 있어서 딱히 눈이 불편하거나 너무 어둡다라는 생각은 들지 않았어요. 간단하게 아메리카노만 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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