봥대장은 앱등이

안녕하세요. 봥대장입니다. 오늘 소개드릴 제품은 고양이 캣그라스입니다. 예전에 다이소에서 깻잎을 키운 적이 있었습니다. 정말 많이 키웠는데 저희 집 고양이는 관심조차 없더라고요,,, 마른 캣잎은 좋아하는데 왜 이건 관심이 없는지 ㅠㅠ 고양이들은 헤어볼이라고 해서 자신의 몸의 털갈이를 하거나 털을 정돈할 때 혀로 털을 핥습니다. 그러면 빠진 털을 삼킬 수밖에 없는데 그 털 뭉치를 헤어볼이라고 합니다. 그 헤어볼은 체내에 소화되지 않기 때문에 대변이나 구역질을 해서 토사물로 빼내어야 합니다. 그래서 고양이들은 육식임에도 불구하고 나뭇가지 등을 일부러 먹어 토를 합니다. 하지만 예전에는 나무가 있었지만 지금은 냥이가 다 물어뜯어 죽어버려 다시 나무를 키우고 있지 않다 보니 저희 집 냥이는 헤어볼을 토해내기 위..

안녕하세요. 봥대장입니다. 점점 날이 좋아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세차를 다녀왔습니다. 역시 이런 봄날에는 새차를 해주어야겠죠? 그럼 뭔가 개운한 느낌이 들 것 같습니다. 항상 저는 세차를 대충 하기는 했습니다. 귀찮고 뭔가 돈 아까워서,,, 하지만 이번에는 제대로 세차를 한번 해보려고 합니다. 그래서 다이소에서 아주 큰마음먹고 이것저것 구매를 해보았습니다. 그럼 어떠한 것들을 구매하였는지 소개드려볼게요!! 소개드려보면서 제가 실제 사용해보고 생각된 후기도 남겨놓아 볼 생각입니다. 그럼 시작해보겠습니다!! ※사진 하단에 실제로 사용해본 후기에 대한 만족도를 적어놓았으니 참고하세요~※ 다이소 세차용품 드라잉 세차 타월, 유리용 세차 타월, 다용도 세차타월, 왁스용 스펀지, 유리세정제, 불스원 고속 코..

안녕하세요. 봥대장입니다. 오늘은 제 차에 기스가 좀 많아서 저렴하게 다이소에서 컴파운드를 하나 사서 기스를 조금이라도 지워볼까해서 구매해보았습니다. 솔직히 차는 마음에 들지만 중고로 구매해서 그런가 기스와 스크레치는 좀 있어도 굳이 없애고 싶지 않더라고요. 그런데 이번에 다이소에 놀러갔다가 저렴하게 판매하길래 한번 구매해보았습니다. 저렴한데 얼마만큼의 효과를 가져올지 한번 볼까요? 다이소&불스원 컴파운드 튜브 형태로 되어 있는 컴파운드입니다. 뭔가 느낌이 물광약이나 물빠우라고 하는 광을 내거나 스크레치 제거하는 용으로 쓰는 것과 비슷할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준비물로는 수건과 컴파운드만 있으면 됩니다. 수건은 조금 부드러운 용으로 준비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안경닦이도 상당히 좋다고 하더라고요. 주의..

현재 경제적으로 매우 힘들다 보니 미용실 가기에도 힘드네요... ㅠㅠ 그래서 결정!!! 바리깡을 사서 한번 내가 내 머리를 깎아보자!!! ㅋㅋㅋㅋㅋ 그래서 인터넷으로 뷰티끄랩 바리깡을 구매하고 다이소에서 옆머리 뒷머리를 잡아줄 수 있는 머리핀과 뒷머리와 옆머리를 거울 하나로 보기에는 힘드니 조그마한 손거울도 하나 구매했습니다. 뷰티끄랩 바리깡 먼저 뷰티끄랩 바리깡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외부 포장은 깔끔하게 생겼습니다. 뭔가 열면 바리깡이 아니라 스킨로션일 들어있을 거 같은 느낌...? ㅋㅋㅋ 하지만 열어보니 바리깡이네요. ㅋㅋ 충전기와 3mm, 6mm, 9mm, 12mm, 15mm, 숱가위, 왼쪽 사선, 오른쪽 사선 캡, 유지보수용 액체가 들어있습니다. 참 푸짐하게도 들어있네요. 조금 더 가까이서 찍어본..

원래는 다이어리를 쓰지 않지만 이번 2020년은 새롭게 계획적으로 살아보려고 다이어리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이쁘고 비싼 다이어리가 많지만 굳이 비싼 것은 필요가 없다 보니 그냥 저렴한 다이소에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이곳저곳 표시를 하기 위해서 포스트잇도 같이 구매했네요. 이번 포스팅은 좋은 정보나 꿀팁을 알려드리지는 못할 것 같고 간단하게 리뷰하는 형식으로 해볼까 합니다. 귀여운 스티치 다이어리로 구매해 보았습니다. 겉표지의 질감이 보들보들한 게 촉감이 좋아서 구매하게 되었죠. 뒷면도 비슷하고 깔끔하게 생겼습니다. 깔끔해서 더 마음에 들었던 것 같네요. 내부는 일단 달력? 이 들어있습니다. 저렴하게 구매해서 2020년 맞춤이 아니다 보니 일일이 적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그래도 이 정도는..

메모하는 습관을 길러보기 위해서 노트를 구입했습니다. 뭔가 이쁘고 비싼거 사기에는 과연 내가 얼마나 갈까라는 생각도 들고 노트는 굳이 비싸게 살 필요가 있을까 생각하여 다이소에서 구매하기로 결정하였지요. 다양한 종류의 노트가 있었지만 생각보다 마음에 드는 노트가 없었습니다. 보통 그중에서 이쁜 노트들은 거의 대부분 다이어리였기 때문입니다. 저는 다이어리는 필요가 없었기에 고민하던중! 찾아버렸죠. 훟훟 가격은 2,000원 밖에 하지 않지만 속은 꽉찬 녀석입니다. 크기도 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은 가방에 넣어놓고 다니기 딱 좋은 사이즈이네요. 색상도 전혀 촌스럽지않아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무엇보다 밴드 형태라 더 마음에 들었어요. 노트가 펼쳐지고 이런것 때문이 아니라 저기에 볼펜을 꼽을 수 있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