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정말 겨울이 다가오나 봅니다. 12월이 넘어가도 춥지 않아서 이상하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저녁이 되고 나니 패딩 없으면 안 되겠더라고요. ㅋㅋㅋㅋ 그래서 옷을 사러가게 되었지요. 패딩은 이미 있었기때문에 안에 입을 만한 옷을 찾으러 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고민하여 방문한 곳이 세종 ak&몰에 있는 스파오로 가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경량패딩을 살까 생각을 하였지만 결국 경량 패딩은 탑텐에서 구매하게 되었고 여기서는 플리스를 구입하게 되었네요. 저녁에 가서 밝게 빛이 들어오고 있네요. 멀리서도 한눈에 들어올 것 같아요. 신발부터 다양한 옷까지 하지만 저렴하게 판매하는 스파오!! 둘러보는 동안 정말 사고 싶은게 왜 이리 많은 것인지.. ㅠㅠ 1층과 2층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상당히 크더라고요. 그래서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