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봥대장입니다. 최근 코로나바이러스로 어수선해 친구들도 제대로 만나지 못하고 집에만 있다가 도저히 참지 못하고 집을 나서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친구들을 불러서 술 한잔,,,ㅎ 마스크로 얼굴을 무장하고 버스나 지하철에서는 카드를 찍을 때 말고는 주머니에서 손을 꺼내지 않는 치밀함으로 최대한 보호한다고 해보았는데 다행히 효과가 있었던 것 갔습니다. 그렇게 목숨을 건 외출을 하여 도착한 곳은 바로 유성구 봉명동의 곱창 맛집!! 대신 양대창을 다녀왔습니다. 최대한 사람 많은 곳에서 떨어져 있고 테이블 간의 거리가 넓은 곳을 찾다가 방문하게 된 곳입니다. 같이 구경 가보시죠. 대신 양대창 아쉽게도 제가 외부 사진을 찍지 못해서 내부 사진으로 먼저 소개해드려 볼까 합니다. 내부는 그냥 크지도 작지도 않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