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봥대장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곳은 평택에 있는 More Most라는 카페를 다녀왔습니다. 바로 이렇게 생긴 곳이죠. 평택 비전동에 있는 카페입니다. 처음 가보는 곳이었는데 평택 비전동에는 정말 많은 카페가 있었습니다. 저는 세종에 사는데 대전을 많이 놀러 가니깐 대충 대전 반석동에 있는 카페거리와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하지만 사람은 천지차이였죠. 정말 너무나도 많은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각 카페마다 사람이 없는 곳이 없더라고요. 물론 주말에 가기는 했었습니다. 간판이 그냥 흰색 간판에 검정 글씨인데 깔끔한 느낌이 드는 간판입니다. 옆에 판넬? 배너? 에는 오픈 시간과 마감시간이 적혀있는데 오픈 시간은 빈칸??? 사장님께서 열고 싶을 때 여시는 거라 따로 안정해져 있는 것인지 아니며 앞부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