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얄캐닌은 1968년 한 수의사 Jean Cathary의 아이디어로 시작했다고 합니다. 매우 긴 역사를 가지고 있는 반려견과 반려묘의 사료를 만드는 회사입니다. 정말 많은 종류의 반려견과 반려묘의 사료가 있습니다. 저희 집 냥이는 처음에 로얄캐닌으로 시작했습니다. 어린이용?으로 구매해서 주었었는데 학생이다 보니 금액적으로 너무 부담이 되어서 저렴한 사료를 주었던 적이 있습니다. 안 먹더라고요... 입만 고급이 되어서... 그 정도로 고양이들과 강아지들의 건강이나 입맛에 잘 고려한 제품이 아닌가 생각되네요. 그중 저희는 헤어볼용으로 구입하였습니다. 그 외에도 다양한 종류의 사료가 있고 그에 맞게 영양이 다르기 때문에 생각해보고 구매하시면 될 것 같아요. 환절기 철에는 털갈이 때문에 많은 털이 빠지고 그루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