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얄캐닌은 1968년 한 수의사 Jean Cathary의 아이디어로 시작했다고 합니다.
매우 긴 역사를 가지고 있는 반려견과 반려묘의 사료를 만드는 회사입니다.
정말 많은 종류의 반려견과 반려묘의 사료가 있습니다.
저희 집 냥이는 처음에 로얄캐닌으로 시작했습니다.
어린이용?으로 구매해서 주었었는데
학생이다 보니 금액적으로 너무 부담이 되어서 저렴한 사료를 주었던 적이 있습니다.
안 먹더라고요... 입만 고급이 되어서...
그 정도로 고양이들과 강아지들의 건강이나 입맛에 잘 고려한 제품이 아닌가 생각되네요.
그중 저희는 헤어볼용으로 구입하였습니다.
그 외에도 다양한 종류의 사료가 있고 그에 맞게 영양이 다르기 때문에 생각해보고 구매하시면 될 것 같아요.
환절기 철에는 털갈이 때문에 많은 털이 빠지고 그루밍하며 체네 쌓인 털을
배출하기 위해서 토를 하기 때문이죠.
그래서 조금이라도 덜 힘들었으면 좋겠어서 사료도 헤어볼용으로 최대한 매일 덜을 빗겨주어서 노력하고 있죠.
아마 로얄캐닌은 많이 정말 많이 유명한 제품이라 많이들 알고 계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제 막 집사로 간택되신 분들이라면 사료에 대해 고민이 많으실 거 같아서 포스팅을 해보았습니다.
다른 저렴한 제품도 많이 있겠지만 반려묘와 반려견의 성장과 건강을 위해서 로얄캐닌을 한번 생각해보시는 게 어떨까 생각되네요.
대신 금액대가 좀 있는 편입니다.. ㅠㅠ
그나마 2킬로보다는 4킬로짜리가 그나마 조금 더 저렴하니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말 안 듣는 저희 냥이 사진을 올리며 마칠게요~ 감사합니다.
'리뷰 > 고양이 용품 리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양이 화장실의 위치와 주의점 및 화장실 교체하기!! (0) | 2020.04.19 |
---|---|
[푸리미 이동장] 고양이, 강아지 애완동물 전용 이동장 Fc2000 리뷰 (0) | 2020.03.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