봥대장은 앱등이

안녕하세요~ 봥대장입니다!!! 오늘 소개드릴 곳은 바로 대전 소제동의 맛집 슈니첼을 다녀왔습니다. 얼마 전부터 소제동이 참 많이 핫해지기 시작했죠? 그래서 저도 이곳저곳 카페도 많이 가보고 음식점도 이곳저곳 찾아보았었는데 이번에는 슈니첼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먼저 슈니첼에 대해서 설명드려보겠습니다. 슈니첼이란 송아지 고기, 돼지고기 등을 망치로 두들겨 연하게 만든 뒤 빵가루에 묻혀 튀긴 음식으로 오스트리아와 독일에서 즐겨먹는다고 합니다. 이때 슈니첼(Schnitzel)은 독일어로 '잘라낸 조각, 얇게 저민 살코기'를 뜻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일본의 돈가스, 이탈리아의 코 톨레나(Cotoletta), 프랑스의 에스칼로프(Escalope)와 같은 브레디드 커틀릿(Breaded cutlet)의 한 종류라고 ..

안녕하세요. 봥대장입니다. 소제동의 치앙마이방콕에서 간단하게 커피를 마신후 저녁을 치앙마이방콕에서 먹을까 다른 곳을 가볼까 고민하다가 홍롱롱이라는 딤섬전문점에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소제동에서 그래도 많이 유명한 음식점인 것 같았습니다. 함께 구경하러 가보시죠. 소제동 홍롱롱(HONG LONG LONG) 먼저 들어가는 입구입니다. 소제동은 요즘 이쁜 음식점이나 카페가 참 많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마치 어느 가정집을 들어가는 것 처럼 아름답게 길이 나 있습니다. 내부는 엄청 크지는 않았습니다. 대략 8개정도의 테이블이 있었던 것으로 기억이 되네요. 안에 조명 또한 매우 밝지는 않았습니다. 전구색의 전등으로 포근하고 조용한 분위기를 내주고 있었습니다. 아기자기한 컵과 나무 숫가락과 젓가락이 세팅되어 있었습니..

안녕하세요. 봥대장입니다. 요즘 핫한 대전의 소제동의 태국 음식도 판매하고 커피도 판매하는 치앙마이방콕에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여기가 한국인지 태국인지 제 눈을 의심하게 되는 분위기였습니다. 같이 한번 구경하러 가보시죠. 대전 소제동 치앙마이방콕 입구부터 깜짝 놀랄만한 비주얼!! 허름한 골목길을 지나다 보니 이렇게 파라다이스가 펼쳐져 있었습니다. 마치 태국 바닷가에 온 것 같은 느낌이었고 표지판에는 치앙마이방콕이라고 적혀있으며 안으로 들어오라고 적혀 있습니다. 또한 바닥이 고르지 못하니 조심하라는 안내문구가 적혀 있네요. 입구에는 벤치가 있었습니다. 앞에 탁자도 있는 것을 보면 저기서 먹어도 된다는 것 같은데 그렇게 앉고 싶지는 않았습니다. 치앙마이방콕을 방문하는 입구 쪽에 있다 보니 유동인구가 많아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