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청댐 휴게소가 맞는지 모르겠네요. ㅋㅋ 먼저 저는 대청댐 물문화관을 가지는 않았습니다. 만약 물 문화관의 포스팅을 보고 싶으셔서 들어오신 것이라면 죄송합니다. 그날 문이 닫혀 있었거든요. ㅠㅠ 일단 한번 같이 떠나보도록 하죠. 주차장은 상당히 널찍하게 되어있어서 따로 주차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저는 해가 뉘엿뉘엿 저물어 가는 시간에 간 것도 있고 무엇보다 평일에 가서 그런지 차가 그렇게 많지는 않았습니다. 대충 8대 정도? 있었던 것으로 기억되네요. 하지만 주말에 가게 되면 정말 사람이 많이 오는 곳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먼저 올라가게 되면 매점이 있습니다. 매점에서는 다양한 먹을거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어제는 따로 들어가지는 않아서 자세히 기억은 안 나지만 종류가 상당하고 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