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봥대장입니다. 오늘은 서울을 놀러가서 먹어본 문래 양키통닭에 대해서 소개해볼까합니다. 어렸을때부터 저희집은 외식이란 것을 거의 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배달음식 또한 거의 먹지 않았었죠. 생일이나 특별한 날에만 시켜 먹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보통 1년에 3~4번 정도 먹었던 기억이있네요. 따로 저희가 특별하게 가난하거나 그랬던 것은 아니지만 저희 어머니가 건강을 특별하게 신경을 써주셨던 덕분에 보통 집에서 건강식 위주로 먹었던 기억이나네요. 갑자기 이런 말씀을 드리는 것은 이 양키통닭이 옛날에 가끔 치킨을 먹을때 느꼈던 황홀함을 생각나게 해주어서 두서없이 적어보았습니다. 그러면 같이 한번 보러 가실까요? 문래 양키통닭 오후 6시에 가게를 오픈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바쁘게 걸음을 옮겼습니다. '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