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봥대장입니다. 친구와 맛있는 왕갈비 짬뽕을 먹은 후 카페를 다녀왔습니다. 어디를 가야 하나 세종의 어떤 카페를 추천해주면 좋을까 고민하다가 카페 그리너리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나름 고지에 위치하고 있어서 뷰가 좋고 자연친화적으로 수목원 온 것 같은 느낌이 든다고 하더라고요. 함께 구경하러 가볼까요? 카페 그리너리 생각보다 높은 곳에 있었습니다. 조금 가파른 산길? 언덕길?을 올라오셔야 해서 걸어서 오시기에는 조금 숨이 차실 것 같네요. 그러고 나서 주차장입니다. 이미 많은 손님들이 오셔서 주차 후 맛있는 커피와 디저트와 함께 지인분과 가족분들과 재미있는 담소를 즐기고 계셨습니다. 주차장은 엄청 넓지는 않지만 이곳 말고도 군데군데 여기가 맞나? 생각되는 주차장이 있기 때문에 주차 걱정은 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