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봥대장입니다!! 오늘 소개드려볼 곳은 세종 중촌동에 있는 양꼬치집입니다. 아버지가 밖에 나가서 밥을 먹자고 하셔서 어디를 가야하나 찾아보다가 집 앞에 양꼬치집이 있다고 해서 그쪽으로 가기로 했습니다. 요즘 다이어트와 운동을 같이 시작해서 아침엔 시리얼, 점심엔 밥, 저녁에 고구마와 달걀 정도만 먹고 있었는데 양꼬치라,,, 침이 절로 나오네요. 그럼 소개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꼬치양 이름은 꼬치양으로 양꼬치 집이라는 느낌이나는 이름입니다. 보시면 야외 테이블이 3개 내부에 테이블이 약 6개정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사람들은 은근 많았습니다. 아마 바로 앞에 하천이 흐르고 있다보니 산책하러 나오셔서 식사까지 하고 들어가시는 분들도 있었고, 연인끼리 데이트로 하천을 걷다가 저녁을 먹으로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