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봥대장입니다!! 오늘은 예전에도 한번 다뤄보았던 자동차 배터리 교체에 대해서 알아볼까 합니다. 취직을 하고 열심히 출근과 퇴근을 도와주는 우리 붕붕이가 이번에 눈도 많이 오고 기온도 많이 떨어져서 그런지 불과 1년밖에 되지 않았는데 배터리가 제대로 힘을 쓰지 못하더라고요... 그러다가 결국 방전이 되어버렸습니다. 한 두 번 정도의 방전으로는 굳이 배터리를 교체할 정도는 아니기 때문에 일단 긴급출동을 불러서 배터리를 점프시켰습니다. 직장에서 집까지 대략 40분 정도 걸리니 그 시간이면 충분이 충전될 테니 크게 걱정을 하지 않았는데,,, 다음날 아침에 지하주차장에 주차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또다시 방전,,, 다시 점프해서 출근하는데도 상당히 불안하고 뭔가 차에 힘이 없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그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