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봥대장입니다!! 오늘은 전주 한옥마을에서 정말 맛있게 먹은 떡갈비와 육회 비빔밥 맛집에 대해서 소개해볼까 합니다. 전주 한옥마을은 대학생 때도 몇 번 가봤었지만 그때는 돈이 없다 보니 뭔가 떡갈비를 먹는다는 것이 좀 부담스럽더라고요... 아르바이트로 용돈을 마련하던 시절이었다 보니 내가 고생해서 번 돈이라서 그런 것도 있지만 그때 당시에는 떡갈비라는 것은 제게 조금 부담스러운 정도의 금액으로 느껴졌습니다. 저뿐만 아니라 친구들도 그렇게 느끼더라고요. 그래서 항상 가서는 길가에 판매하는 주전부리 같은 것을 많이 사 먹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여자친구하고 놀러 갔고 이제 그 정도 돈은 쓸만하다는 나이가 되었습니다. 그래도 조금은 어른이 된 느낌이 드네요. ㅎㅎ 그래서 방문한 곳은 바로 이곳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