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봥대장입니다!! 오늘은 수통골에 있는 카페를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그 인근에서 맛있는 코다리찜을 맛있게 먹은 후에 인근 카페에 대해서 찾아보다가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일부러 찾아가게 된 카페는 아니고 그냥 밥을 먹고 어디를 가야 하나 둘러보다가 방문하게 된 카페였죠. 그래서 큰 기대는 하지 않고 사전 조사 없이 그냥 무작정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카페의 이름은 마하(MAHA)입니다. 크기가 나름 커서 눈에 잘 띄었습니다. 그래서 이 카페로 선택하게 되었죠. 카페 바로 앞에는 주차장이 있기는 했습니다만 이렇게 큰 카페의 손님들을 다 수용할 만큼의 크기는 아녔습니다. 자세히 기억은 안 나지만 대략 10대쯤? 들어갈만한 크기로 기억이 나네요. 그래도 저는 다행히도 딱 한자리 남아있던 한 자리에 주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