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은행동 반장즉석떡볶이에서 불량식품과 떡볶이를 먹었습니다!!!

어렸을 적 향수가 물씬 풍기는 반장 즉석떡볶이를 다녀왔습니다.

내부는 상당히 크더라고요.

마감까지 1시간이 남아있던 상황이라 사람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조금 죄송하기도 했네요.. ㅎ

그래서 더 빨리 먹었던 것 같습니다.

20분컷하고 나왔으니 말이죠. ㅋㅋ

먼저 메뉴판입니다.

저희는 무엇을 먹어야 하나 고민하다가 고추장 소스 떡볶이 2인분과 치킨마요 도시락을 선택했습니다.

셀프바도 따로 있으니 참고하세요~

정말 맛있어 보이는 즉석 떡볶이!!

지금도 군침이 도네요.

점심 먹으러 가야겠어요. ㅋㅋㅋㅋ

떡도 많이 들어있고 어묵도 많이 들어있습니다.

또한 쫄면사리와 라면사리까지 들어 있습니다.

게다가 2인분이어서 그런지 계란도 2개!!!

다음은 치킨마요도시락!!!

정말 치킨마요와 떡볶이의 조합은 아주 훌륭했습니다.

저는 떡볶이를 좋아하지도 않는데 정말 맛있게 먹었네요.

또한 옛날의 향수를 느낄 수 있는 불량식품과 뽑기도 있습니다.

옛날 향수를 느끼고 싶으신 분이나 맛있는 떡볶이가 생각 나시는 분이라면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