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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카페, 여행/카페 탐방 58

경기도 고양시 일산 커뮬로 커피 카페!! (크로칸슈 맛집!!)

안녕하세요. 봥대장입니다. 저번에는 고양시 일산에 파스타? 스테이크? 집을 소개해드렸었는데요. 오늘은 카페에 대해서 소개드려볼까 합니다. 개인적으로 파스타집보다 더 마음에 드는 카페였습니다. 그러면 소개를 시작해볼까요? CUMULO COFFEE(커뮬로 커피) 커뮬로커피는 도심 속에 있었습니다. 처음에 찾는데 조금 애먹었습니다. 카페가 눈에 딱 들어오게 잘 보이는 것이 아니라 주변에 가구점에 파묻혀서 잘 보이지 않았습니다. 내비게이션 잘 검색하셔서 눈 부릅뜨고 찾아보셔야할 것 같습니다. 연중무휴이며 am 11:00 ~ pm 11:00으로 밤 늦게까지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외부에서 보았을 때에는 엄청 이쁘다는 느낌이 들지는 않았습니다. 간판에 CUMULO COFFEE라고 적혀 있네요. 내부 인테리어는 밖에서..

평택 Tuff Enuff Coffee(터프이너프) 카페!! 상하목장 아이스크림!!

안녕하세요. 봥대장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카페는 얼마전 놀러갔다온 평택에 있는 카페입니다. 크게 기대하지 않았는데 정말 분위기가 좋고 빵과 커피가 정말 맛있는 카페였습니다. 빵 사진도 많이 찍어보았으니 같이 한번 구경하러 가볼까요? 평택 TUFF ENUFF COFFEE 오늘 방문한 곳은 터프이너프커피입니다. 평택에 있는 것이며 운전해서 갔을 때에 평택을 잘 몰라서 그런지 조금 구석에 있다는 생각이 드는 위치에 있었습니다. 차가 없으면 가기 조금은 힘들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벽돌로 지어져있으며 바로 앞에는 약 4대정도의 차가 주차할 수 있는 정도의 주차공간이 있었습니다. 제가 이 카페를 2번 다녀왔는데 모두 평일에 다녀와서 그런지 주차장이 꽉 찬적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손님들은 많았습니다. ..

[두두당]대전 대청댐 신탄진 한옥카페 카페 두두당!!!

안녕하세요. 봥대장입니다. 오늘 소개드릴 곳은 많이 유명한 신탄진 대청댐 카페인 두두당입니다. 이상하게도 제가 대청댐에도 많이 놀러 가고 그 주변 카페도 정말 많이 놀러 갔었는데 두두당은 한 번도 안 갔더라고요. 지나다니면서 많이 보았는데 말이죠. 그래서 오늘은 친구와 며칠 전에 다녀온 두두당에 대해서 소개해볼까 합니다. 두두당은 워낙 유명하다 보니 코로나 바이러스에도 불구하고도 많은 사람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어서 일부로 밤늦게 방문하였습니다. 혹시 다른 분들에게 피해되지 않게 말이죠... ㅎ 두두당 한자로 두두당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두두당으로 읽지만 전 처음에 묘 묘당이라고 읽었던 생각이 나네요. 콩 두자에 집 당자로 콩콩당이라고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외관은 으리으리한 한옥 같..

공주 창고형 카페 '청룡창고' - 세종 인근 카페

안녕하세요. 봥대장입니다. 오늘은 세종 근처 공주에 있는 창고형 카페인 청룡 창고에 다녀온 후기를 남겨볼까 합니다. 예전에도 한번 방문하고 싶어서 주말에 방문한 적이 있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돌아갔던 적이 있습니다. 세종 근처 카페는 주말만 되면 자리가 모두 꽉 차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는 평일 낮에 방문했는데 허,,, 똑같이 자리가 많지 않더라고요. 정말 인기가 많은 카페였습니다. 그래도 이것저것 사진 찍어보았으니 한번 같이 구경하러 가볼까요? 청룡 창고 청룡 창고라고 커다란 창고형 카페입니다. 요즘 들어서 이러한 창고형 카페가 참 많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위치는 공주 쪽에 속해있기는 하지만 세종에서 가기에도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하고 있었습니다. 평일 낮인데도 사람들은 많았습니다. 하지만 많은 ..

세종시 새롬동 스타벅스 케이크 총 4종류 구매후기!!(부드러운 생크림 카스텔라, 촉촉 초콜릿 생크림 케이크, 슈크림 가득 바움쿠헨, 번트 치즈 케이크)

안녕하세요. 봥대장입니다. 아버지께서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받으셔서 그걸로 스타벅스 털어보려고 세종 새롬동 스타벅스를 방문했습니다~! 역시 스타벅스,,, 사람이 정말 많더라고요. 무엇때문에 이렇게 장사가 잘 되는지,,, ㅠㅠ 제가 구매한 케익에 대해서 소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스타벅스 방문 후기 및 케이크 구매 후기 세종시 새롬동에 위치해 있는 새롬동으로 발걸음을 향했습니다. 제가 갔을때가 8시가 조금 넘은 시간이었는데 사람들로 가득 차있었습니다. 주말에는 아예 자리가 없다시피 꽉 차는 곳이라 평일에는 조금 낫겠지 생각하며 갔었는데 크게 다르지는 않았습니다. 굳이 차이점을 찾는다면 사람이 많은 것은 매한가지이지만 아이들이 없다는 정도? 여느 스타벅스와 다르지않게 내부 인테리어는 그냥 스타벅스의 느낌이 강하..

공주 공산성 앞 분위기 좋은 카페 '공다방' (세종 인근 카페)

안녕하세요. 봥대장입니다. 오늘은 공주에 놀러갔다왔습니다!! 그냥 목적지없이 쭉 차를 타고 가고 있는데 어쩌다보니 도착한 공주!! 그래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공산성을 다녀온 뒤에 카페를 어디를 갈까 고민하다가 결정한 곳이 공산성 앞쪽에 위치한 '공다방'을 다녀왔습니다. 공산성 앞이라 공다방인가? ㅎㅎ 그럼 같이 가볼까요? 공다방 앞에는 Gong da bang이라고 적힌 표지판?이 있습니다. 입구는 깔끔한 카페 입구처럼 생겼습니다. 오픈시간은 11:00 마감시간은 평일 21:00 주말 22:00 로 이루어져 있고 매주 월요일은 휴무라고 합니다. 커피 가격은 4,000원이 저렴하다고 말하기는 힘들지만 그래도 조금 저렴한 편이죠? 입구에는 이쁜 인테리어가 반겨주고 있었습니다. 저 뒤에 있는 건 스피커입니다..

세종 인근 시골 분위기를 풍기는 CAFE 호양

안녕하세요. 봥대장입니다. 카페가 너무 가고 싶은데 주말이라 사람이 너무 많다보니 가기는 좀 애매하고,,, 그냥 어디든 가보자!! 라는 생각으로 차를 몰았습니다. 정말 아무것도 정하지않고 그냥 길을 가다가 도착한 '카페 호양' 상당히 구석진 곳에 위치하고 있었고 저기라면 조용하겠다 생각되서 들어가보았습니다. 구경하러 가보죠. CAFE 호양 외관은 크게 다른 카페와 다르지는 않지만 어디인가 조금 시골분위기가 나는 곳이었습니다. 카페이지만 맥주도 판매하는 것 같았습니다. 내부는 상당히 작은 카페였습니다. 아마 바로 옆에 식당이 있는데 그 식당에 있는 손님들이 많이 오시지 않을까 생가고되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간 것은 점심때를 훌쩍 지난 시간대여서 그런지 손님이 한팀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조용히 책을 읽을 수..

대청호가 보이는 대청댐 힐링 카페 팡시온

안녕하세요. 봥대장입니다. 서울에서 일을 하고 있는 친구가 대전에 내려온다길래 드라이브겸 커피를 마실겸 분위기 좋은 카페를 찾고 있던 중에 대청호가 보이는 팡시온을 찾아가게 되었습니다. 저희는 아쉽게도 저녁을 먹고 갔다보니 날이 어두워진 상태여서 호수가 제대로 보이지는 않았습니다. 혹시 대청호가 보고싶어서 팡시온을 가려고 생각하고 있으시다면 낮에 가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러면 함께 팡시온으로 구경 가보실까요? 팡시온 대청호쪽에 있는 곳이다보니 찾아가는데 구불구불한 길을 타고 깊이 들어가야 했습니다. 그리고 그 끝에 호수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는 팡시온에 도착하였습니다. 주차장은 상당히 넓어 주차하기도 편하고 주차할 곳도 많았습니다. 평일에는 오픈시간: 10:30 마감시간: 22:00 주말에는 오픈시간:..

영등포 인근 문래동 카페 솔트(Cafe Salt)

안녕하세요. 봥대장입니다. 물래 양키통닭을 먹고 카페를 가기위해 고민하고 찾다가 카페 솔트를 가게 되었습니다. 주변 분위기에 맞게 아주 화려하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촌스럽지 않게 아늑하고 깔끔한 분위기의 카페였습니다. 또한 재미있는 것이 오늘 나오는 노래의 플레이리스트를 같이 프린트해서 주는 재미있는 이벤트? 같은 것을 하더라고요. 저는 노래를 좋아하다 보니 더욱 유심하게 보았던 것 같습니다. 물론 전부 영어라서 좀 보다가 다른 곳으로 시선을 돌려버렸지만 말이죠. 서론은 여기까지만 하고 카페에 대해서 둘러보도록 할까요? 입구는 조그만하면서 유심히보지 않으면 카페가 맞는지 생각하게 되는 입구였습니다. 뭔가 할머니댁 대문을 보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내부는 생각보다 많이 작았습니다. 실제로 앉아서 이야기를 나..

세종 아이들과 산책하고 싶다면 가볼만한 고운뜰 공원 야경!!!

안녕하세요. 봥대장입니다. 설인데 부모님은 외가에 내려가시고 저는 친가에 갔다가 집을 먼저 왔습니다. 그래서 혼자 있기가 뭔가 쓸쓸하고 심심해서 산책을 나가볼까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집에서 가까운 고운뜰 공원을 산책하게 되었습니다. 참고로 제가 외가를 가지 못한 이유는 이 녀석 때문입니다... 고양이도 혼자 오래 두면 외로움을 타고 우울증이 생길 수 있다 보니깐 오래 집을 비울 수 없어서 하루만 집에 있으라고 하고 다음날 집으로 돌아갔네요. 여담은 여기까지 하고 고운뜰 공원에 대해서 한번 찾아가 볼까요? 고운뜰 공원 야경 올라가는 입구 부분입니다. 올라가는 입구부터 무릉도원 같이 보입니다. 아름다운 나무와 계단, 절벽처럼 이루어져 있는 암석까지 올라가는 입구는 일단 합격!! 올라가는 데는 높지 않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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