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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카페, 여행/카페 탐방 58

할리스커피(Hollys Coffee)의 간단한 소개와 할리스커피(Hollys Coffee) 대전 탄방점 다녀온 간단 리뷰!!

안녕하세요. 봥대장입니다. 오늘은 상당히 유명해서 이미 체인점으로까지 나온 할리스 커피를 다녀온 간단한 후기를 남겨볼까 합니다. 지금까지 소개했던 다른 카페와 다르게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는 카페라 무엇을 먹었고 카페 인테리어가 어떻게 되어 있는지만 포스팅해볼까 합니다. 그러면 한번 떠나볼까요? 할리스커피의 간단한 소개 할리스커피는 1998년 6월 서울 강남에 한국 최초로 에스프레소 전문점으로 오픈한 커피 브랜드라고 합니다. 부드럽고 깊은 커피 맛을 선호하는 한국 사람들의 입맛에 맞게 오픈 초창기부터 원두를 독자적으로 로스팅해 고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할리스커피는 자신들만의 시그니처 메뉴를 확립하고 소비자가 시간대별로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베이커리나 플레이트 등 메뉴 라인업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세종 분위기 좋은 숲속에 온 것 같은 카페 그리너리(CAFE GREENERY)

안녕하세요. 봥대장입니다. 친구와 맛있는 왕갈비 짬뽕을 먹은 후 카페를 다녀왔습니다. 어디를 가야 하나 세종의 어떤 카페를 추천해주면 좋을까 고민하다가 카페 그리너리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나름 고지에 위치하고 있어서 뷰가 좋고 자연친화적으로 수목원 온 것 같은 느낌이 든다고 하더라고요. 함께 구경하러 가볼까요? 카페 그리너리 생각보다 높은 곳에 있었습니다. 조금 가파른 산길? 언덕길?을 올라오셔야 해서 걸어서 오시기에는 조금 숨이 차실 것 같네요. 그러고 나서 주차장입니다. 이미 많은 손님들이 오셔서 주차 후 맛있는 커피와 디저트와 함께 지인분과 가족분들과 재미있는 담소를 즐기고 계셨습니다. 주차장은 엄청 넓지는 않지만 이곳 말고도 군데군데 여기가 맞나? 생각되는 주차장이 있기 때문에 주차 걱정은 크게..

세종 고복저수지 카페 에브리 선데이 본점 리뷰!!

안녕하세요. 봥대장입니다. 저번에는 카누 촬영지였던 에브리선데이 봉암점을 다녀왔었지만 이번에는 에브리선데이 본점을 다녀왔습니다. 혹시 에브리선데이 봉암점을 궁금해하실 분들이 있을 수 있으니 태그 남겨놓겠습니다. 공유 카누 CF 촬영지 세종 에브리선데이 카페 봉암점 공유 카누 CF 촬영지 세종 에브리선데이 카페 봉암점 카누 CF 촬영지이자 카페인 에브리데이를 다녀왔습니다. 공유님이 왔다가신 곳이기 때문에 경건한 마음으로 방문했네요. ㅋㅋㅋㅋㅋ 아마 창고를 개조하여 카페로 만든 게 아닐까 생각되는 외형이었습니다. 앞에.. bwang2.tistory.com 그러면 이제 에브리선데이 본점으로 떠나볼까요? 에브리선데이 본점 주차장 벽에 그려 저 있는 에브리선데이입니다. 조명까지 설치해주어서 더욱더 눈이 가는 것 ..

대전 방동저수지 앞 옛터같은 분위기의 카페 숲속부엉이

안녕하세요. 봥대장입니다. 친구와 드라이브로 방동저수지를 다녀왔습니다. 그리고 커피를 마시기 위해서 숲속부엉이를 방문하였습니다. 그러면 같이 한 번 가볼까요? 숲속부엉이 입구에는 분수와 아름다운 조형물이 반겨주고 있었습니다. 밤에 가서 그런지 조명이 참 아름답게 들어와 있습니다. 포토존으로 상당이 유명한 장소입니다. 유성 쪽에도 크게 달 모양의 포토존을 가지고 있는 곳이 있는데 이곳 또한 아름다운 달이 있습니다. 거기에 숲속부엉이라는 카페명처럼 부엉이 두 마리가 나무에 올라가 앉아있네요. ㅎㅎ 가게 안으로 들어가니 숲속부엉이라고 크게 적혀있는 포토존이 있었습니다. 정말 여기는 이쁜 포토존이 많은 거 같습니다. 앉아서 찍을 수 있게 의자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카운터입니다. 메뉴가 정말 많았습니다. 커피, ..

세종 경치좋은 가볼만한 카페 풍류다방

안녕하세요. 봥대장입니다. 오늘은 세종에 경치가 좋은 카페인 풍류 다방을 가보았습니다. 공주와 세종 사이의 세종 외각 쪽에 위치하고 있고 바로 앞에 금강이 있다 보니 참 보기 좋았는데요. 한번 같이 떠나볼까요? 풍류다방 외관은 생각보다 이쁘지는 않았습니다. 뭔가 허름하고 과연 이쁜 카페가 있을까 라는 생각이 조금 들었습니다. 하지만 만약 지금 저 외관을 보고 다른 곳으로 가야지 생각하시는 분들은 조금만 더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풍류 다방이라는 이름과도 너무나 걸맞은 간판 같습니다. 산 사이로 해가 뜨고 강이 보이는 게 마치 무릉도원 같네요. ㅋㅋㅋ 오픈 시간 11:00 마감 시간 22:00 연중무휴라고 합니다. 층수는 2층이며 바로 창 밖에는 금강이 흐르기 때문에 경치가 참 좋았습니다. 먼저 들어갔을 때..

대전 방동저수지 분위기 좋은 카페 다올(DAOL)

아버지와 방동저수지 앞 방동 가든에서 맛있게 점심을 먹고 카페를 찾았습니다. 그래고 결정하게 된 'DAOL' 카페는 저 혼자 갔어요. 아버지는 등산을 가시겠다고 떠나버리셨거든요. ㅠㅠ 저는 여기 올 때 등산 가는지도 모르고 슬리퍼를 신고 왔는데,,, 차도 안 끌고 아버지 차 타고 갔는데,,, 그냥 저 버리고 가셨어요. ㅋㅋㅋㅋㅋ 예정에 없던 갑작스럽게 가게 된 카페이다 보니 그냥 눈에 보이는 곳으로 들어가기로 했어요. 그래도 여기가 주변 돌아다녀 봤을 때 뭔가 제일 마음에 들었었거든요. 외부에는 테라스도 있는 조금 규모가 있는 카페였습니다. 내부 인테리어는 깔끔했습니다. 또한 창가쪽에 앉게 되면 한쪽은 저수지가 보이고 한쪽은 바깥에 장독대가 놓여있는데 그 모습이 보이는데 그것 또한 참 멋졌던 것 같습니다..

대전 수통골 인근 가볼만한 컨테이너 카페 파쏘(PASSO)

동학사에서 점심+저녁 점저? 를 먹고 카페를 가기 위해서 수통골을 찾아갔습니다. 수통골 인근에는 참 많은 카페가 있었습니다. 거기다가 금요일 밤에 갔다보니 차가 엄청 많더라고요... 원래도 길이 좁아서 주차를 어디해야하나 고민하다가 그냥 주차장 있는 카페를 가면 되겠구나 해서 파쏘로 ㄱㄱ!! 파쏘는 컨터이너를 이어서 만든 카페입니다. 컨테이너로 사각형을 만들어서 가운데는 비어있고 네 면이 룸 형식으로 들어가서 먹을 수 있는 것이죠. 또한 인테리어를 잘 해서 그런지 컨테이너 느낌은 강하지 않습니다. 통유리로 되어 있어서 밖에서도 더 이쁜 느낌을 주는 것 같네요. 다행히 찾던 데로 주차장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크지 않았어요. 많이 들어가도 차 4대 정도가 끝일 정도의 조그마한 주차장이었습니다. 그래도 다행이..

대전 동학사 브런치카페 해달별장 파스타 꿀맛~!!

점심으로 무엇을 먹어야 하나!!! 고민하다가 동학사 가서 브런치카페를 가자!!로 결정되어 찾아가 본 브런치카페 해달별장!! 조금 생소한 위치에 있어서 구불구불한 길을 지나 찾아온 해달 별장! 상당히 큰 카페였습니다. 카페이다 보니 역시 맛있는 케이크도 있고 아이스크림도 있었습니다. 거기다 브런치 카페이어서 그런지 맥주도 판매하더라고요!! 하지만 저는 운전을 하고 왔으니 패스! 내부는 널찍하게 많은 테이블이 있었고 외부에도 의자가 비치되어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겨울! 안에서 먹기로 하였죠. 저희가 간 날은 날씨가 아주 맑지는 않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 햇빛이 비치고 있어서 그런지 내부에 햇빛이 비치는 게 참 아름다웠던 기억이 납니다. 또한 카페이긴 하지만 브런치 카페이다 보니 탁자의 높이와 의자의 높이..

대전 데이트, 드라이브코스로 좋은 식장산 인근의 투썸플레이스 카페

오늘은 투썸플레이스 기프티콘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투썸플레이스를 가려고 하는데 어디로 가는 게 좋을까 고민하다가 그냥 보이는 투썸플레이스는 조금 식상하니 그나마 조금이라도 분위기가 좋은 투썸으로 향하기로 하였죠. 그래서 찾아서 간 곳이 식장산 입구 쪽에 있는 투썸플레이스입니다. 예전에 식장산 야경을 보고 한번 간 적이 있는데 그때 그래도 투썸플레이스 답지 않게 분위기가 괜찮았어서 결정하게 되었지요. 외관은 산에 걸친? 듯한 느낌으로 세워져 있습니다. 제가 처음 봤을 때는 '응? 여기에 투썸이?'라는 생각이 들었었죠. 내부는 손님이 많이 계시다 보니 찍지는 못하였고 겨울이라 밖에는 사람이 없어서 찍어보았습니다. 카페 크기는 상당히 크게 지어져 있고 3층과 4층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3층에서 주문을 받고 3..

대전 유성 봉명동 신규 카페 RUTINA(루티나)를 다녀왔습니다.

대손관에서 밥을 먹고 어디를 가야 하나 고민하다가 원래는 봉명동 아케이드 커피숍을 가려고 하였지만자리가 없네...?그래서 지나가다가 새로 지어져서 호환도 많이 있던 루티나라는 신규 카페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외관은 상당히 깔끔하고 내부도 깔끔하게 생겼습니다. 입구에는 오픈 시간과 마감시간이 적혀있습니다. 내부 인테리어는 정말 심플하고 깔끔하게 되어 있습니다.무엇보다 마음에 들었던 것은 테이블이 높다는 것이었죠.요즘 카페는 왜 그런지 모르겠는데 테이블이 의자보다 낮은 것도 많이 보이더라고요.그러다 보면 허리도 많이 숙여야 하고 먹기도 불편하고 왜 그런 의자를 그런 테이블을 선택하는 건지.. ㅠㅠ일단 먹기가 불편하니 다음에는 방문하게 되지 않더라고요.책 읽기도 너무 불편하고요.하지만 여기는 책 읽기 딱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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